사귄진 5년차이고요. 그동안 바람한번 핀적 없고.
대학 cc로 만나서 학과내에서도 다른 사람과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고 내내 저랑만 놀았죠.
같이 취업준비 (공부)하고 오빤 12월쯤엔가 취업을 했죠. 전 아직..
이제 연수를 들어갔는데.
취업후 약 3개월동안 같이 일하게 동기들과 한참을 놀았어요
정말 신나게 놀더군요.
전 4월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놀 사정도 안됐어요.
조금 싫었는데, 참았어요.
바람 뭐 그런거 필 사람 아니니까.
근데 저번주 낮 내내 연락 안되더니 저녁때쯤 연락이 왔었어요.
아부지 심부름하느라,, 핸드폰도 놓고 갔었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쩌다 오늘 카드 사용 내역을 봤는데 기름을 넣은 곳이 오빠가 말한 곳이 아니더라구요.
대청댐 가는 길의 주유소인데.
아 너무 화가 나네요.
이걸 바로 얘기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전 그냥 참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