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4살의 건전한 청년입니다..
오늘의 톡인 담배피던 고딩 훈계한 이야기를 보고
예전 고딩때 웃기던 일이 생각나 적습니다...
(고딩때 철 없던 때라고 생각좀 해주세요 ㅠㅠ)
고딩때 저도 뒤에서 비습좀 하던 아이라서리..
토요일 아침 등교할때
동 마다 무슨 공원 있지않습니까::
거기서 친구랑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 철이 없었죠:::.....
공원 쪽으로 쭈욱 가면 시x공단이라고 있습니다..
신나게 담배를 쭉쭉 피고가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더군요..
보니깐 어떤 형한분이
"니네 이 미친새x들아 정신줄 놓았냐 니네 먼데 담배를 피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 상관 이에~~~요"
할려고 하는데 배를 바로 맞았습니다..
아 ㅆㅂ 하면서 담배를 버릴려고 하려는데 갑자기 도로쪽에
차가 한대 서는 겁니다..
대충봐도 27살 건장한 형이였습니다
친구랑 속으로 아 오늘 개털리겠구나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멈춰선 형이 저희 때린형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니깐
이형이 멋있게
"담배 피던 고딩들 제가 좀 훈계좀 해주고있었습니다"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차에 있던 그 형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ㅅㅂ 새퀴야 넌 고딩때 담배 안폈어? 이 ㅅㅂ새퀴가 어디서 발길질이야
어 ㅅㅂ 안가냐? 형 내릴까? ㅅㅂ새퀴 안가?"
그러자 저희 때리던 형 벙찐 상태로 있더라구요..
저희 가면서 조낸 웃었던 기억이.............:::
옛날 이야기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착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