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에서 한 청년이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아페리티프를 잔에 부어 절반 정도 마시고 수프를 두 세번 떠먹었을때
갑자기 괴로워하며 "물,물을 줘!" 하고 외치며 목을 쥐어뜯었습니다.
웨이트리스가 놀라서 곧 잔에 물을 넣어 가져가자,
그는 단숨에 마시고 또 한잔을 부탁했는데 물을 두 잔째 마시다가 숨졌습니다.
현장검증 결과 마시다 남은 아페리티프나 수프엔 독이 들어 있지 않았고
스푼이나 잔에서도 독물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누가 언제 어떻게 해서 독살을 했을까요?
물론 자살은 아닙니다.
또 독은 즉효성의 극약으로 레스토랑에 가기 전에 캡슐에 든 독을 먹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