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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별난시모..엎으면덜할까요?

아휴~ |2009.03.03 00:52
조회 2,721 |추천 0

제목그대롭니다 시모.. 정말 안좋은건 다가졌습니다..

남편이 인정했습니다 자기엄마 병이라고.. (없는얘기지어내고..맨날아들잡아먹는

며느리라고..저희친정집가서 저흉보고 몇시간씩 울고불고하고 김치랑 밥쫌달라는

시모봤습니까? 그것도 3번... 몸조리하고있을때 포도한상자와서 너만먹어라고하는

시모봤습니까?? 참고로 친정식구들 많음.. 시엄니 알고있고.. 글고 아들이 결혼

2년동안 벌어다준돈 내가 다썼다고 가져오라고 하는시엄니고.. 암튼 여기까지..)

 

결혼2년동안 어마어마한 풍파를 겪고 항상 울고불고 신랑한테 서운한것도 저한테

닥달하시며 항상 버릇처럼 하는 레파토리 : 결혼전에는 정말 화목한 우리집이었고

자기아들도 정말 효자였고 하는데 결혼하고 제가 집분위기랑 자기마음의 병생겼고

시부모 둘다 많이늙어다는겁니다.... (더중요한건 시모가 절 마음에 들어하셔서 아들

소개시켜줬음 ) 항상 만날때마다 돈얘기..하시는 시어매고 만나고나서는 항상 뒷끝있고

머가 서운하다 저한테 노발대발 하시고.. 저는 이제 참다참다 못하겠어요 ..

항상 저희친정부모님 생각하고 남편생각해서 여지껏 참고 살았는데

정말 마음잡고 한번 바른소리하고 엎으면 좀 나아질까요??

 

낼모레 또 시부모오신다던데..신랑없을때 또 얼마나 나한테 머라고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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