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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3째를 갖고 싶어요

갈망하는 남 |2004.04.03 12:28
조회 1,200 |추천 0

 

결혼 9년째...

 

전남 시골에서 평범한 상업을 하시는 부모님덕에 고생없이 대학나와 서울에서 직장

 

잡았다가 IMF때 실직, 창업하여 이젠 기반좀 잡고 살아가는 4형제중에 2째아들로 이

 

제 막 30대중반 입니다.

 

어렵다던 대학도 순조롭게 들어가고(지방 4년재), 내가원하던 직장도 순조롭게 잡고

 

(잘나가는 대기업),대학 1학년때만나 8년의 연애로  동갑내기 CC였던 지금의 마눌과

 

결혼도하고내가 원하던 분야에 취직도 하고(방송광고-CF),

 

2,500만원짜리 반지하 전세집에서 신혼의 단꿈도 꾸어보고...

 

IMF때 실직으로 2달간 백수도 해보고

 

그때 창업하여 지금은 같은 업종(방송광고 CF)쪽에서 일하면서 서울의 한복판인

 

여의도에 내사무실과 직원듫...

 

내 이름으로된 수도권의 60평형대 APT...마눌과 아들 쌍둥이 초등 2년...4식구...

 

정관수술한지 8년이 지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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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때문에 제왕절개로 애를 낳았던 내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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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되버린 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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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째를 낳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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