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제 6탄 Coming Soon
싸이 공개할께요
사진은 여기서 ㅋㅋ
http://www.cyworld.com/01047872623
아~ 부끄부끄부끄 ㅋㅋㅋ
웃자고 쓴얘기 죽자고 덤벼들지 맙시다.. 제발좀
현철 행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 생활 어떠신지?ㅋㅋ
우리페밀리 모두 오퐈가 격하게 사랑한다!!!!!
네이트 톡 3종 패키지
http://pann.nate.com/b3846965 내 여친은 로또 1등
http://pann.nate.com/b3844083 토욜밤 물뽕사건
http://pann.nate.com/b3844275 동생 얼굴에 X 사건
톡 5탄 기대해주세요 !!
바로 이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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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때는 바로 2월의 마지막을 알리는 2월 28일 친구만나러 천안을 갔다가 올라오는
고속 버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 제 소개를 안했군요. 저는 7살에 구구단을 마스터해서 영재소리를 듣다가
청개구리 심보로 공부와 흥미가 멀어진 24살 백치미男 입니다.
아!!! 2월 28일 천안 -> 동서울 막차였던거같은 느낌... 암튼 막차가 끊키기 전에
놀다가 겁나게 뛰어서 막차를 기다렸습니다. 흠.. 희한하게 서울 올라가는사람들이
없더군요.. 흠 개강시즌이라 많을줄알았는데 모두 서둘러 서울로 올라간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1등으로 동서울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들어오는거 보자마자
후다닥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이어폰을 끼고 잠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표는 의자에 꽂아놓으면 아저씨가 알아서 수거해 주시므로 전 10분일찍 타서
잠을 취했습니다. 한참 자고 있는데 수근수근 소리가 너무 시끄럽더군요.
살짝 눈을 떠보니 사람들이 수근대고 있더라고요. 엠피도 베터리가 없어서 노래도
안나오고 아무튼 시끄러워서 짜증이 좀 나더라고요. 근데 알수없는 지존의 향기가
제 콧속을 후비고 들어와 제 중추신경을 자극시키더군요. 와 이거 뭐야 짱나네
고개를 들고 좌우를 살펴봤습니다. 갑자기 뒤에있던 아주머니께서 일어나셔서 절 보더니
" 학생 X쌋어? " 이러시는겁니다. 워매... " 아줌마 뭔소리예요 제가 나이가 몇인데;;"
생각해보니 엄청난 X 향이 풍기더군요. 제가 약간 비염이 있어서 코로 숨을
잘 안쉬는데 제 콧속으로 들어올정도면 심한겁니다 ㅠ 사건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아줌마께서 자꼬 저를 의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아니라고하면서 살짝 일어나는순간
제 엉덩이에 X가 범벅이 되있더군요.. 와나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황당한 경우 처음입니다
보자마자 저 아니라고 큰소리로 계속 말했던거같네요. 제가 쌋으면 팬티속에 있겟죠
이게 왜 의자에 묻어있겟냐고~ 계속 전 저항을 했지만 벌써 사람들은 절 의심하고
빨리 휴게소로 차를 대라고 아우성들이더군요. 그렇게 전 휴게소에서 내려서
바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사각팬티였으니 망정이지 삼각입고 바지 빨생각;;
그 축축하게 다 젖은 X냄새 가득한 바지를 다시 입고 진짜 기분드럽고 찝찝한마음으로
(핸드드라이어기로 말리는데 안말라요 ㅠㅠ)
서울까지 왔습니다. 친구한테 연락해서 옷챙겨 마중나오게해서 가락시장역에서 내려서
바로 옷갈아입었지만 냄새는 안없어지더군요.
무슨사연인지 모르지만 고속버스에 X 싸놓고 가신분 지금 장난 하십니까??
이건 분명 애기X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