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톡에 환장한 일산에사는 20대 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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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눌러주세요~^^↗↗↗↗↗↗↗↗↗↗↗↗↗↗↗↗↗↑↑↑↑↑↑↖↖↖↖
캄사 합니다...ㅜㅜ 꾸벅 (--)(__)
소심하게 공개...ㅎㅎ
CF 모델인데 가망 있을까요?ㅎㅎ
역시나... 언제나 그랫듯이...
자고일어나면 톡이되있어~ㅎㅎ
운영자님 부지런쟁이♡
앗 ^^ 벌써 세번째 톡이네요 ^^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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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만하면 이루어진다는 곳에서....(생각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비비디바비디부~)
오늘도 어김없이 ㅜㅜ 지친 몸을 이끌고....
아침에 출근해서 청소 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ㅜㅜ
오늘은 아침에 눈이 와서 쌓이다가...
비로 바뀌더니 다 녹아 버리더군요 ㅠㅠ 히응히응
비가 오면 저는 항상 걱정이 생기죠...
제 일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비가 오면 어김없이 고객님들의
발자국 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집니다...
한분 다녀가시면 바닥을 닦고....
비오거나 눈이오면...
세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매장 바닥을
마포 걸 ㄹ ㅔ 로 100번은 딱습니다.... ㅜㅜ
이런날 일을 마치고 나면... 정말 생각만해도.. 휴 .. ㅜ
그래도 가끔가다가 좋으신분들은 입구에 비치되있는
발털게에 발을 탁탁~ 쓰으윽~쓰윽~ 닦고 들어와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객님~^^
저는 신나게 주구장창 바닥을 닦고...
힘이 빠진 채로 데스크에 앉았습니다...
그러자마자 바로 어떤 중후한 아저씨께서
들어오셨습니다.. ㅜㅜ
저는 힘들었지만 웃는 얼굴로~^^ 반갑습니다~ 고객님 무었을 도와드릴까요^^?
말씀 드렸죠ㅎㅎ
그런데 갑자기 고객님께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순간 머리 속이 멍해 졌죠...
아.... 비도오는데.... 왜저러시나....
저는 고객님께ㅜ 고객님~ 신발은 신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들였죠~
그러자 고객님께서 나도알어~ 하고 웃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황당했죠 ㅜㅜ
고객님의 업무를 다 처리해드리고 ㅜㅜ
고객님게 배웅인사를 했죠..
그러자 고객님께서 하시는말이...
"내가 왜 신발 벗고 들어왔는줄 알아?"
바닥이 드러워 질까바그런거야~
바닥좀 보라고~ 얼마나깨끗한가~
화장실 바닥보다 더 깨끗한거 같아~
오히려 내발이 더 더럽지~
허허허~
하시고는 사라지셨답니다....ㅜㅜ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훈훈한 일을 격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지금 경제는 울지 몰라도..
이런분들 때문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웃습니다 ^^
눈이 피로하실까봐 초록색을
간간히 넣어봤는데 어떠신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고객님~^^
사랑합니다 고객님~^^
간지나는 리플하나 달아주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