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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아주 나약하고 웃기는 양반이군...

원정 |2009.03.04 09:53
조회 596 |추천 0

 

다른 사람들이,

그 암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는 소리에 대해서는,

이미 타박을 해 놓았으니,

그 점은 빼고 이야기 해 보세.

 

게다가 1억가까이되는 빚에 이자 내기도 버거우니 당연 화나겟죠..하지만....

저도 저 혼자 잘살려고 그런게 아닌데..ㅠ.ㅠ

은행은 대출도 안해주니 사채에 손댈수밖에 없었지요...

 

첫째로...

우선 가장이 돈을 왜 버느냐 하는 점이야..

그건 가정을 유지하고,

자녀의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며,

같이 잘 먹고 잘 살자고 버는 돈이라는 거지....

 

그런데 말이야..

돈을 벌려고 노력하다가,

실수로 실패할 수 있어.

 

이런 실패를 한 다음에

다시 성공하려고 재기를 하는 것은 좋은데 말일세...

 

은행에서 대출이 안된다고,

사채를 썼다?

 

은행에서 대출이 안됬을때,

그 1억을 연체하고,

신용불량자가 될 생각은 왜 못했나?

 

차라리 신용불량자가 되더라도,

그 고리대금업자에게

이자를 줄 돈으로,

처자식 비상금 만들어주고,

어떻게든 버티라고 왜 말 못하나?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독촉 받을 것이 겁이나니까

사채를 써서라도

버텨보겠다?

 

그렇게 해서 사채로 나가는 이자는

감당이 되고?

 

이런 바보스러운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시나?

 

지금 배우자의 입장에서 보면,

연체자 되기 겁나서,

사채쓰는 남편의 이자 벌기 위해

직장 다니는 꼴이 됬다고 생각해도

할 말 없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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