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화요일 글올렸던 편의점 남입니다.^^..;
http://pann.nate.com/b3845331
http://pann.nate.com/b3847643
쑥스러웠는데 '바로그손님'님이 고백하라고 힘을 주셔서
오늘 말이라도 걸어 몇마디 나누었어요. 별거 아니였는데도 왜그리 떨리던지..
저만 유난히 그러는 건가요??;
제가 몇일전에 핸드폰 바꿔서 티케쉬 한번 써볼까해서
쓰기 괜찮냐구 얼핏 무러봤거든요..^^;
흘리면서 한말을 그녀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더라고요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좀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음... 원래 누구나 그렇게 말하는 걸까요??
그래도 제가 싫지 않으니깐.. 대답해준게 아닐까요?
가끔 어떤 손님은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거든요...= =;;
휴...그래도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