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상봉동에 사는 18살난 처녀, 톡을 매일!! 즐겨보는^^ (해보고싶었어요ㅎㅎ)
소녀랍니당~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게요ㅠㅠ
아..막상 쓰려니 '아..내가 지금 뭐하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든다능ㅋ
전 제가 너무 이상한것같요!
정신이 쫌..나갓다고 해야하나요
가끔 컴퓨터 하다보면
'여긴 어디지? 난 어떻게 태어났지??'
(우리 집인데 말이죠..엄마 뱃속에서 태어낫는데 말이죠..)
사람은 눈,코,입,귀,얼굴형,광대뼈 어깨 다리 무릎 팔
다!!!!!있는데 왜 다르게 생긴거지?
저희집이 강아지를 키우거든요..
강아지는 강아지 끼리 말하잖아요?
'멍멍' '낑낑' 이렇게..사람들도 생각을 하고 말을 하듯이
강아지들도 생각을 하면서 멍멍할꺼 아니예요..
그래서 저두 저희집 강아지랑 대화가 될까 싶어서..
'앵두야, 많이 심심해?' (라는 생각을하면서)
하면서 "멍멍멍, 멍멍 멍멍멍?" 이러구..
'앵두야, 엄마가 좋아 언니가 좋아?' (라는 생각을하면서)
'멍멍멍, 멍멍멍 멍멍 멍멍멍 멍멍?"
그러나 돌아오는건.. 앵두의 무관심뿐인데 말이죠ㅠ0ㅠ![]()
그리고 또 어떤날은.. 제가 말귀를 쫌 못알아 들어요ㅠㅠ
2년전인가.. 제가 친구들이랑 높은데서 놀다가 떨어져서 그만..
꼬리뼈에 부상을 입는 아픔을 겪었죠...
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들어서
1주? 2주정도 쉬고 진단서(?)같은걸 끊으러
지하철에 몸을싣고 병원엘 갔어요ㅠㅠ
(학교에 내야 결석처리 안된다고 해서..)
예약환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쫌 오래 기다린탓에 정신이 나갔죠..
"박xx환자분~들어오세요"
멍 때리다가.."아..네네~~" 하구 들어가습죠..
"많이 기다리셨죠?" (2년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 아니예요^^^^^^^^^^^^^^^^^^^^^^^^^* (웃음이 많은 편이라 방끗!웃음 날려드렸죠)
"어떻게 오셨죠?^^"
"아..지하철타고요!^00000000000000000^
"
"아..지하철타고요!^00000000000000000^
"
"아..지하철타고요!^00000000000000^" ![]()
어디가 아파서 왔냐는 의사샌님의 말을
잘못이해하고...그만....................
또 어떤날은..
친구들과 약속을 하고!!
그래도 나름 이뻐보이겟다고..
화장을 하고 옷도 이쁘게 입고^^
구두도 신고^^^^^^^^^^^^^^^^^^^^^^^나갔죠~
아니 이게 웬일??
저앞에서 아주~~잘생겨보이고 키크고 제 또래같은 남자가 서잇는게 아닙니까?
당당하게 걸었죠^^ 속으로는
'훗
! 난 너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을테야!!'
하면서ㅎㅎ..쉬크하게/..걷는데.........................
그 남자와 세 발자국 정도 차이나게 가까워졌을때..............
맨홀?이라고 하나요...그 구멍 사이로....구두굽이 꼽혔습니다.....
....................................저 구두 벗겨졌을뿐이고!!그 남자가 날 봤을 뿐이고!!
이럴땐 엄마 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엄마!!!!!!!!!!!!!!!!!!!!!!!!!!!!!!!!!!![]()
음..아무튼..ㅎㅎ
전 제가 이상할때가 많은데요ㅠㅠ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나네요..훅훅
희귀한 일들도 가끔 벌어지고^^
처음 써본 글이라 서툴수도 있고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이 글 쓰다가 계속 계속 10분 씩 멍때렸거든요..;;)
그래두ㅠㅠ재밌게 봐주세요~!
요즘 뉴스보니까 경기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맨날맨날ㅠㅠ;
에휴 저희 엄마두 힘들어하시는 것같아서
딸 입장으로 맘이 안좋으네요!
여러분들 어려울때 일수록 더 빠샤빠샤!!힘내셔서
좋은 성과얻어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꼭 다들 상황 좋아지실거예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