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회사다니는 31살에 남자입니다 .
정말 황당하구 이건 해두 넘하다 싶어서 ... 몇 글자 적어봅니다
그 여자를 알게 된거... 작년 연말 동호회 모임에서 입니다 .
원래 모임을 잘 안나가는데 ... 그날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다 나온다구 해서
수원까지 갔습니다 .
그렇게 알구 지내기 시작하면서 많이 친해지구 가까워졌습니다 .
올해 초에 친구들이랑 양평으루 2박 3일 여행을 갔습니다
나중에 알아지만 그때부터 였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마지막날 남자들은 당구장으루 여자들은 찜질방으루 ....
그리구 다시 만나서 저녁을 먹구 커피 한잔하구 헤어졌습니다
집이 같은방향이라 저랑 같은차를 타구 왔습니다 .
근데 자기 집에 가기 실타고 같이 있자고 ....
저두 여자친구두 없는 못난넘이라 ㅠ.ㅠ
같이 모텔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
그리구 그날 이후 더 자주 만나고 같이 밤을 지내는 날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날이후부터 ...제 지갑에서 돈이 비기 시작했습니다
전 카드값 조절을 하지못해 작년 연말에 다 잘라버렸습니다 .
그러다보니 당연히 현금을 많이 가지구 다녔습니다
그 여자 짓가 한짓이라구 첨에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설날 제가 바보라구걸 알았습니다
설연휴에 은행에서 돈을 찾지 못한다는 뉴스를 보구 설 전날 좀 많은 현금을 찾아습니다
물론 설연휴 첫날 그여자랑 영화두 보구 저녁두 먹구 ...그러다 ..저희 집으루 왔습니다
전 혼자 살기때문에 그날은 그냥 저희 집으루 왔습니다
근데 담날 일어나서 마트가서 계산을 하는데 지갑에서 또 현금이 없어졌습니다 .
좀 많은 금액이 없어졌습니다 ㅠ.ㅠ
그날 이후 그 여자랑 더이상 만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런 말두 하지 않구 그냥 그만 만나자구 했습니다
그런데 술 먹구 전화 하구 또 재가 친한 동호회 친구들한테 제 욕까지 하구 ..
얼마전에는 친한 동생이랑 같이 술을 마시며 제 욕을 했나 봅니다
동생이 저한테 전화 와서 왜 그러냐구 따지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두 참구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동생한테 다 이야기 했습니다
동생말이 ....언니한테 그럼 이야기해라구 자기는 누구두 못믿는다구
동생이 말한데루 다 말했습니다 ....그 여자한테
근데 ...이 여자가 스토커두 아니구 전화하구 문자하구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
심지어는 다른 전화번호까지 이용하면서요
제가 여자들한테 잘 한건 없지만 ...못한것두 없습니다
근데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는지 미치겠습니다 ...
전에 알구 지내던 여자랑 다시 만나기 시작했는데 ...
이제는 그 여자 홈피까지가서 글을 남겨요..
그 여자는 항상 자기 입으루 말했습니다
쿨하게 지내자구 ....
근데 ...18 이건 모니 ?
새벽에 술 먹구 전화 하구 문자하구
만약 이글은 본다면 너 정말 무서워 ㅠ.ㅠ
돈 돌려달라는 말안하잖아 ...
나 좀 내버려두구 니 수많은 남자들이랑 잠자리해 ...
부탁이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