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글이 길어질꺼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읽어주세요.
읽으시다가 그냥 내리실꺼면 아예 첨부터 말아주세요 ㅠㅠ
전너무 맘아파서 ㅠㅠ
너무 답답해서 매일 글만읽다가 이렇게 글올립니다..
지금헤어진지 2주정도되엇구요. 사귄기간은 2년이에요..
처음엔 친구사이엿다가.. 군대가고나서 남자친구 상병때 사귀엇어요.
10개월기다리고 1년2개월 사귄거죠..
정말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진짜 닭살이다 할만큼 싸운적도 없고
이쁘게 잘사귀엇어요..
남자친구집에 꽤 넉넉하게 잘살앗엇는데
남자친구 병장때 남자친구아버지가 사업때문에 쓰러지시고.. 그러시면서
집을많이좁혀서 이사를갓어요.. 남자친구는 학교도 복학못하고.
그러면서 학비벌목적으로 빡세게 일을 시작햇어요.
저희는 물론 사이계속좋앗구요.
남자친구가 A형이거든요. 혈액형 별로 따지지는않지만.. 그냥 참고;;ㅎ
진짜 독해요. 돼지라는 소리듣고 15키로뺏을만큼;;;
그리고 진짜 냉정하고 힘든소리 절대 안하고.. 그런성격이에요.
아 글구, 저랑 간혹 제가 화내거나 그러면
보통남자들은 계속전화해서 화풀어주거나 그러잖아요?
이 남자친구는 그럴맘음잇는데 못하는남자엿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엔 나 안좋아하나하고 싸울때마다 이건 제가화내고
제가전화를해서 풀어야하는거엿구요.
제가 화풀리고나면 항상남자친구는 지도 자신성격때문에 미치겟다고
전화해서 막 화풀어주고싶은데 그게 안된다고;;
맘은잇는데 막 화내면 무섭다나요;; 그러고선 항상 무릎꿇고 미안하다햇어요..
지가 시러서 그런게아니라 성격탓이라고 진짜 사랑한다면서..
대충 이런성격의 남자친구에요.
제가화내면 나 때문에 힘드니 보내준다는식.. ㅠㅠ
이런거보면 A형맞는듯; 좀 특이하죠;;ㅎ
남자친구랑 저는 1시간거리에사는데...
남자친구가 정말 착햇어요. 고집만빼면.. 완전고집불통. 지 시른건절대안하죠..
넉살도좋고 어른들한테 예의도바르고 저희직장직원들이 다 칭찬햇을정도..
남자친구가 무조건 저희동네로왓어요.
저는 진짜 1년에 10번갈정도?;; 지금 생각하니 후회 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좀 많이 길치거든요.
그리고 저 힘든거 싫타고 본인이 오고 그랫어요.. 지금 생각하니 많이미안하네요.
제가 이런말하는이유는 그정도 착하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한달에 한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을타와요.
근데, 제가 직장땜시 약못타오면
남자친구 집도먼데 뺑돌아서 약타서 저 마중오고 그랫어요..;;
힘들다고하면 밤 몇시가데던 달려오고..
이랫던 사람인데 어떻게 제가 그 사람의 사랑을 의심하겟어요 ㅠㅠ
여기까진 저희 이렇게사겻다는 얘기구요 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얘기 시작할게여 죄송해요 ㅠㅠ
제 남자친구집형편이 안조아졋다구 햇잖아요.
남자친구가 12월에 일을관두고 500정도 모앗어요.
근데 학교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학교가는걸 관두고 일을 하기로 맘먹엇구요
근데, 나이도 이제 24이겟다.
아무일이나 할수없잖아요. 그리고 진짜 성공하고싶어하는 남자엿구요.
배워놓은것도 없고..
아버지는 태국에 가셔서 일알아보시고..
처음엔 본인도 따라가야할거같다고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그래준다고 ㅠㅠ
햇다가 제가 엄청울고 가지말라햇거든요.
그게 10월에잇던일인데 그후로도 잘사겻어요. 더 사랑하면서..
어찌뎃건 지금은 아버님만 태국에 가셔서 일하고계시구요.
남자친구가 배워놓은게 없어서 일을 못하잖아요 평생직장찾아야는데..
지금 남자친구 막내이모님이 캐나다에서 공부중이세요
그래서 부모님 친척분들이 캐나다에가서 공부하라하셧나바요
본인도 그게 시른거같지않앗구요.. 저한텐 공부가 좋은게아니라
어쩔수없이 해야하는상황이니가 해야할꺼같다고
영어라도배워서 지 일해야하겟지요.. 저이거 충분히이해해요.
집형편도 좋지않겟다 지가 모아둔돈은 500뿐이고.
또 혼자도 아니고 이모가계시니까. 남자입장에선 기회라할수잇죠.
그리고 부모님입장에서도 공부시키고싶으시죠 당연히..
남자친구는 계속 무슨일할까 고민하다 1월쯤에 캐나다가는걸 결정햇나바요
저는 물론 몰랏구요 저한테 말을못하겟더래요.
2월에가려햇는데 저한테 계속말못하겟어서 미루고미뤗엇나바요 ㅠ
저희가 2월13일이 700일이엇어요.
그래서 우린 날짜좋다면서 14일이 토요일이길래 여행다녀왓어요.
진짜 여행에서도 너무 좋앗아요.
남자친구가 밥이랑다해주고 막 업어주고. 너무좋앗어요 진짜최고..;;
근데, 잠잘때제가 사랑해 이랫더니 남자친구가 갑자기 지 나쁜남자라고;
지나가는말로 던지더라구요 저는 모 별생각없엇어요.;;
이런일이잇을줄몰랏으니까 ㅠㅠ
1박2일 여행이엇는데 여행갓다오고 집앞에서 남친이 바래다주면서
저한테 할얘기가 잇다더라구요..
계속 머뭇거리고 말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카페로갓죠. 거기서도 제가 말해보라고 모냐구 햇더니
계속머뭇머뭇.. 그래서 제가 먼저 왜 태국가? 이랫죠;;
그랫더니 얘기하면 울꺼같아 이러는거에요..
저 완전 눈가에 눈물글썽이고...
근데 하는말이
아니 다다음주3월2일에 캐나다가....
원래 2월에가려햇는데 말못해서 여기까지왓다고 이러더라구요.
지는 이별여행이엇다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케잌사들고 좋다고 간여행이구요;;;
제가몸이좀안좋다햇잔하요; 완전 충격에 어지러운데 정신력으로
나오는눈물닦고 정신차리면서 그래서 나한테 하고픈말이 모냐구햇죠.
기다려달라느거냐고 헤어지자는거냐구..
그랫더니 기다려달라고 못한데요.
군대도 아니고 공부가 몇년이될줄어케아냐고..
지는 이별준비다하고 여행갓다온거라구.
캐나다간다하면 제가 당연 헤어지자 할줄알고 혼자 맘정리다햇더랫죠;
근데 제가 기다린다햇더니 그말에 놀랫다고..
기다리라는말못한다면서 막 남자친구도 눈물흘리더라구요;;
저는 그게모냐구 기다려달라해야하는거아니냐면서
남자친구가 안된다고하는걸 마음돌려서 기다리기로햇어요.. 이게 2월15일이에요.
저 약속받아내고 그때서야 완전 정신놓앗죠;; 남자친구 계속미안하다고
막이러고 눈물흘리고 .....
그러고 가는 2주동안은 우리 매일보자고 약속햇어요.
완전 처음보다 더 애틋햇어요.
저희집이 근데 엄해서 제가 그날 남자친구 맘 붙잡느라 헤어지자는맘안바꿈
집에안간다고하다가 늦게들어갓거든요
그래서 외출금지가 떨어진거에요 24살나이에 평일 일끝나고 9시까지집들오라고;
2주만 지남 이제 그러고싶지않아도 그럴텐데 ㅠㅠ
그래서 월요일은 남자친구가 저희집근처 모텔에서 자고가고.
저는 새벽에 몰래 나가고 ㅠ 완전 잠못자고 아침에 저는 출근하고 ㅠㅠ
그날밤새얘기햇어요 기다려달라 사랑한다
친구들한테도 부탁해놧다고 나없는동안 잘챙겨달라고..
친구엿다사귄거라서 남자친구친구들도 저랑 다 친구엿거든요 ㅠㅠ
정말정말 좋앗어요 심하게 사이좋앗어요 ㅠ
제가 남자친구 외박하는걸시러햇어요 잠은 집에서 자라햇죠
어느여자친구도 그러겟죠?;;
남자친구 저 일찍들여보내놓고 꼬박전화해서 좀만 더 늦게들어갈꺼같다고
여보미안해 막 이러고 제 기분 너무 맞춰주려하는거에요
그날 기다리지말라고햇던거하고
또 지혼자생각하고 이별여행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미안해 죽으려햇죠ㅠㅠ 정말 남자친구가 가기전까지
저한테 진짜 잘하려나보다 그게 누가바도 눈에보이고그랫죠.
남자친구가 저 9시에 들여보내기시러서
막안타까워하고 ㅠㅠ 우리시간도 없는데 이래야하냐면서 지가 그랫어요;
제가 일이 7시에끝나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잠깐얼굴이라도본다고 계속 달려왓죠 ㅠㅠ 그러던사람이에요.
말이자꾸 길어져 죄송해요 ㅠㅠ
근데그게 4일밖에 못가더라구요..
아직도 멍하네요 ㅠ
2월19일 그게 저희 사이좋은마지막이엇어요.
다른때와똑같이 남자친구 저 들여보내기시러하다..
결국집가고. 헤어질때도 정말 좋게헤어졋는데 ㅠ
제가 씻느라 문자못한건데 지는 안절부절 여보어디갓냐면서 ㅠㅠ
막 그때저녁까지도 다시 여행가고싶다고
이제 지 캐나다가면 우리 또 언제 여행가냐고 막 이랫어요.
근데 그날밤..
저랑 좀 말다툼을햇어요.
그냥 새벽에 통화하다가 제가 장난으로
어떻게 혼자 생각하고 이별여행을 준비할수가 잇냐고 막 땡깡부렷죠
근데 그게 남자친구가 계속 제가 그러니까 기분이 상햇는지
이제 그얘기그만하라고 계속하면 평생못보는수가잇어!
이러더라구요.
제가 그순간 확 정색햇어요.
지금 우리 이순간에 어디 그런말을 함부로하냐고 제가 화냇어요
딴데같앗음 그런말해도 제가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않앗을텐데
지금 저희가 그렇잖아요. ..
님들도 화내시지 않앗을까요?! ㅠㅠ
1분전까지 완전사랑한다 속삭이다 1분후에 분위기 그렇게데고;
전화끊엇어요.
근데 제 성격이 쌓아두지못하고 그때그때 말해야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또 제가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내가 예민해서 그랫다고햇죠. 그랫더니 남자친구도 미안하도 그런말 함부로해서
.. 근데 전 그러고 잘 풀릴줄알앗는데
남자친구가 그때부터 기분을 안풀더라구요..
전또 그냥 잠이나잘걸.. 꽁해잇는거 못보는성격이라
계속왜그러냐보챗죠
남자친구가 말하면 기분나빠할까바 저한테 말 못하겟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 답답하니까 말하라햇죠
그랫더니...
아무래도 지 생각이 맞는거같다고 헤어지고 가는게 나을꺼같다고;;;;;
전 또 미친듯이 진짜 미친듯이 붙잡앗어요.
몬소리냐고 불과 10분전까지만해도 우리 서로 막 사랑한다고
기다려달라는 대화햇엇다고 근데 갑자기 그일로 왜 맘이 그렇게 바뀌냐고
전 막 매달렷죠; 취소안함 지금 택시잡고 집간다하고.
남자친구는 집찾아오면 진짜 헤어지는줄알으라고 저한테 그러고;
제가 그래서 전화끈코 문자로 나 사랑안해? 이렇게 물어봣더니
응 이러느거에요;;;;;;;;;;;;;
아 멍때려; 불과몇분전까지 제가 안해도 막 지가보채면서
사랑한다고해달라고 기다려달라 그래놓고 그말을 믿으래요;
제가 왜 또 맘아프게 그러냐고
내가 억지로 맘에도 없는말하는거 모르는줄아냐며 매달렷죠
근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매정하게 낼얘기하자고 완전 다른사람이엇어요;
전완전두근대는 심장터질듯한 맘으로 그날 밤지새웟어요 ㅠ
믿을수가없엇어요.
아 그리고 이사건잇기당일날 남자친구가 캐나다가기전에
저 약 타다준다면서 제 카드를 가져갓거든요.
원래는 항상 남자친구가 지 돈으로 타다줫엇음 ㅠㅠ
근데 돈이없는거 제가아니까 카드준것임.
남자친구가 저랑헤어질줄알고 여행에 돈 올인햇엇데요 ㅠ오해하지마세요;ㅎ
카드얘기는 왜 꺼내냐면 죄송ㅎㅐ요 좀만더 읽어주세요 밑에쓸게요 ㅠ
그날이 목욜저녁이고 남자친구가변한게 목욜저녁지나가는금욜새벽;;
아무튼 전 아침에 일어나서 작문의 문자를 보냇어요
그날따라 매번모닝콜해주던사람이 모닝콜도 없고 ㅠㅠ
제 문자내용은 대충이런거엿어요
내가 그말을 믿을꺼같냐고 나한테 불과 몇분전까지 미안하다며 사랑한다
속삭이던사람인데 내가 어케 믿냐구
억지로 자기감정속여가며 모진말하지말라구...
나테 미안해서 기다리게 못한다는게 더 미안한거라구
어차피 캐나다가면 더 힘들텐데 우리 벌써부터 힘들지말자구
날위해서라고 날 놓아준다 그러는데 그건 날위한게아니라고..
작문문자보냇죠 정말길게;
전 남자친구가 제가하도 그날새벽에 애처럼땡깡부리니까 홧김에 한말이라 생각햇어요
근데 남자친구 답장은
편지를썻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보가 어제 그렇게 말하니까 맘아파서 그랫지 ㅠ
그랫더니 남자친구가 말을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러고 그냥 넘어가는가 싶엇는데..
제가 간호일을하는데 막 손이터서 나 또 손텃어 이랫더니
남자친구가 잇다 손 잡아줄게ㅠㅠ 막 이러고...
저희가 커플영화요금제거든요
캐나다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영화보자 이런말도하고..
그래서 다시 사이좋아진거라 생각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전화오더니
"여보 약 먹을거업어? 나 오늘 친구들좀만나고 내일 약타주면안델까"
그래서 저는 알앗다구햇죠
지도 이제 가는데 저만 만날수는없잖아요 ㅠ
근데, 문자도 갑작뜸하고.. 저도그날 심난해서 술마시고
제가 술마시면 두드러기나거든요
문자로 여보 나 두드러기 올라온다 보냇더니
남자친구는 긁지마ㅠㅠ 이러고;; 제걱정해주고
이랫는데.. 갑자기 또 몇분지나자 쌀쌀맞아지는거에요
막 그분이 오신것처럼.;
문자 틱틱보내고; 제가 왜그래 이랫더니
몰라
이렇게오고 그래서 제가 미안해 세글자보냇더니
남자친구 한다는말이
여보가미안해할꺼없어내맘이변한거니까
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어제일로갑자기 맘이변햇다고?
물엇더니 응 이렇게 왓어요
저도 화나서 참좋겟다 맘정리도 빨리하고 쉽네
이렇게 보냇더니
미안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문자씹고
저 집에 들어가면서 전화를햇어요.
남자친구도 집에들어가는길이라더군요.
제가 왜 집가면서 나테 연락안해
이랫더니 하려고햇어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둘이 서로 침묵 5분정도한거같아요;;;
남자친구가 문자할게 이러고 끈엇어요.
문자 한 3개주고받앗나 남자친구 피곤해서 잔데요.;
절대 그시간에 잘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전 헤어지자고할까바 무섭고 보채면 더 그럴까바 알앗어 잘자♡
이렇게 보냇죠..
그러고 2월21일 토요일..
또 모닝콜을안하더라구요 ..
제가 11시쯤 아직도 자냐구 문자햇더니 일어낫다고 문자왓어요.
진짜 사귀면서 그렇게 쌀쌀맞은 모습무서운말투 처음이엇어요..
계속 응응 단답형보내고;;;;
남자친구가 저 약타다주기로햇다햇잖아요 그래서 카드받아갓다고.
제가 오늘 약타다줄거야? 이랫더니 응
이러더라구요 약타오려면 남자친구가 집에서 2시30분에는 나와야는데;;
3시넘어서야 저한테 나 지금 집에서 나왓어 이렇게 문자왓어요;
제가 그래서 약타다준다면서.. 이랫더니
응 약타야해서 좀늦을꺼같다구.
글서, 아냐 월욜날타다조 이랫는데
그래그럼 이렇게왓어요;
그러구 만낫어요................
남자친구 그날따라 제가 좋아하는 옷에 머리모양까지.. 완전 차려입은티에
머리도 만진게 티가나더라구요. 원래 모자만쓰거든요; 제가 모자벗은게 더 멋지다해도
안벗던사람인데......;;;;;;;;;;;;;;; 그날은 머리만지고나오고..
근데 지는 티비보다 늦게나온거라고 툴툴거리고;;
딱바도 준비하다 늦은거같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햇어요. 좀 불안햇지만 ㅠ
저희가 커플목걸이를 햇어요.
남자친구 목걸이가 줄이 끈어져서 맡겨놧던거 찾으러 바로갓죠
근데 찾아서 가방속에 바로넣는거에요;
저는 완전쫄아서 ㅠㅠ 말도못하고.. 남자친구그런표정그런말투처음..;;
그리고 카페들어갓는데..
앉자마자 차도 시키기전에..
저한ㅌㅔ 카드를 주는거에요.
미안해 마지막으로 약타다주려햇는데 귀찮앗다고;
완전 다른사람이엇어요;;
저한테 내가 오늘 헤어지자고할꺼 몰랏어? 막 이러고;
사실눈치는챗지만 붙잡으면 다시 그날처럼 맘고칠줄알앗죠.;
먼저그러더라구요 그날처럼 붙잡으려하지말라고.. 소용없다고;
원래는 2주동안 잘해주다 캐나다가서 연락끊을라햇는데
그냥 그전에 다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고 무섭게 말하더라구요
기다리다 인생망치고싶냐고; 커플목걸이 저한테 주더라고요
이니셜인데 저는 남자친구이름 남자친구는 제이름차고다녓거든요..
맘이 너무아팟어요.
왜 갑자기 저러나;; 진심아닌거아는데 ㅠㅠ
지속은 얼마나 타드러갈까............;;;
제가 그래서
알앗다고 그럼 안붙잡을테니 마지막으로 진심말해주면안데냐고햇죠.
내가 시러진거냐고 아님 기다려달라던 맘이 변한거냐고..
둘다래요; 앞뒤가안맞앗죠. 아깐 처음부터 캐나다감 연락안할맘이라더니
지금은 기다려달라하고싶엇는데 그맘변한거라하고;;
그냥 더묻지도않고 그래;; 그럼 내가 언제시러진건데?
이랫더니 그날 새벽에 질렷데요;; 아니 제가 몰햇다구;;;;;;;;;
글서 물엇죠 모가 어떤행동에 질려?
기다리지말란말 취소안함 택시타고 집앞에간다햇다는말에 질렷데요;
진짜 헛웃음이낫죠;;
제가그래서 내가 진짜 갓냐고 내가 그렇다고 갈사람이냐고
어느여자친구가 캐나다갈 그상황에 그런말못하냐 막 이랫죠..
그랫더니 지는 아무튼 그게 시럿다고 이러더라구요......
다 억지로 연기한거라구 사랑한다는 말도 입으로무슨말을 못하냐며
그냥 한소리라고;;;;;;;;;;;;;
근데 제 눈을 자꾸 안마주치는거에요
그래서 내 눈보고 나테 질렷다고 말해보라고 햇더니
눈물글썽일라하더라구요.. 일부러 저는 못본채햇어요..
아 맘이 넘아팟어요... ㅠㅠ
카페를 나왓죠.
제가 마지막으로 집데려다달라햇어요
알겟다고하더군요
근데 제앞에서 2년동안 피우지않던 담배꺼내서 막피우더라구요.
제가 소리질럿어요 왜그러냐고 잇다 가서 피우라고
내가 길걸어가면서 피우는거 시러하는거 모르냐고
그랫더니 그럼 앞으로 걸어가.. 냄새시러하자너.. 이러더라구요;
어쨋든 담배끄긴껏어요 저 친구엿을때빼고 그사람 담배피우는거 첨밧어요
친구들도 독한넘이라햇엇죠.
저 잇을때는 친구들같이만나도 담배 절대안피운다고 ..
저는 안끈은거알아도 그마음만이라도
정말 감동잇엇엇죠.. 근데 그러던사람이
일부러 제가 시러하는 행동하는게 보이는거에요..
친구들앞에서도 3개정도피우는사람이 제앞에서만 8개;;;
그짧은순간에 줄담배피우더라고요;;
제가 저희집다와서 남자친구한테 물엇어요
빨리가바야하는거아니면 우리 얘기좀만더하자구
나 너 붙잡으려하는거 아니고 그냥 할말잇다구
그랫더니 알앗다고해서 동네카페갓어요.
못된척다하더니 결국 착한본성 지본성은 숨길수없는지.
제가하자는대로 다하더라구요..
나테 질렷다면서. 그냥안가고 귀찮게해도 다 따라오고;
저는 남자친구와 카페까지걸으면서 맘속으로 맘정리좀햇어요
할얘기정리하고..
카페들어가서도 여전히 남자친구는 제눈을 못마주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얘기꺼냇어요..
난 2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미운적없고 정말 좋앗다구.
그래서 지금 너의 이런행동바두 하나도 안밉고 오히려 맘이아프다고
나테 잘해줘서 고맙구 정말 좋아햇다고 말햇죠.
그리구, 난 너가 나한테 질렷다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일부러그런거라 생각햇다고
질리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랫더니 남자친구가 질렷다라기 보다는 좀 그랫다고 이러더라구요;
먼말인지 알겟다햇죠...
제가 그래서 나는 우리가 나쁘게 헤어지는게 아니라생각한다고..
정말 어쩔수없이 헤어지는거 아니냐고..
나중에라도 연락하며 지낼수잇는거 아니냐고 햇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사겻던사람이랑 그렇게 못지낸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가기전까지만이라도 우리 문자랑 그런건 주고받자햇어요.
그랫더니 알겟다구..
그러고 지가먼저 갑자기 우리 내일 커플요금제 바꾸자 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연락하다갈건데 벌써바꿔야데? 이랫더니
찝찝해서 실테요. 그러더니 커플링빼서 팔아서 친구들끼리 놀러간다하고;
밉상최고밉상짓을하는거에요;; 그래도 난 하나도 안미운데;;ㅠㅠ
제가 그래서 내가 첫사랑이라더니
나테 결국 질린거니까 이제 나 첫사랑아니겟다
그리고 난 차인거네? 이랫더니
차엿다고 생가하지말라고 그냥 헤어지는거라고 저테 말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게 차인거지 모야
아무리 싸워도 헤어지잔말 절대 한번안하던사람이 하는거보면
나테 질린거맞네 이랫더니 그렇게말함 지 할말없다구..
저는 마지막이라두 그사람의 진심을듣고싶엇는데
끝까지 모질게 말안하더라구요 지는 낼이면 홀가분할꺼같다고
나테 맘변햇으니까 맘 안아플꺼같다구..
근데 우리 사귄기간이잇어서 사진이랑 정리할꺼 많겟다. 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왜 다 지우게? 이랫더니
아니 물건같은거 안버린다고 지가 지입으로 그러더라구요
사진도 당분간 비공개할꺼라고.. 혼자 막 말하더라구요
아 저한테 지 첫사랑맞다면서 지도 저 진짜 좋아햇다고; 진심이라구;;
제가 그래서 내 물건버려 이랫더니 안버린다고 왜버리냐고 갑자기 정색;
내가 그래서 나중에 새로운여자친구가 시러해 버려..
이랫더니 말안함데는거 아니냐고; 그러라고햇어요..
더이상 말해밧ㅈㅏ 내가 얻는대답 못얻을거같아서
마지막으로 악수나 한번하자햇어요 제가 손이 되게차거든요 ..
제손잡더니 여전히차네 손따뜻한남자만나...
아오늘은 오는길이 진짜 멀더라 나 한번도 멀다생각한적없는데
너무 귀찮앗어 이러더라구요. 묻지도않는말하고;;
제가 오늘 모자는 왜 안썻어 약속잇어? 이랫더니
없어 그냥 안썻어 이러더라구요.... 아 미치겟다 ㅠㅠ
저 화장실가따온사이 또 다시 줄담배테우고;;;;;;;;;
제가 나가자햇ㅇㅓ요 그러고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문자해하고헤어졋죠..
진짜 마지막엔 지맘그거아니라고 진심말해줄줄알앗는데
그렇게 믿고싶엇는데.. 끝까지 안해주더라구요..
아님 제가 혼자 착각하는거고 맘변한게게 그사람진심일지 모르죠 ㅠ
제가 그러고 나서 문자를 햇어요
먼길오느라 고생햇어 잘들어가 햇더니 답장안오더군요
전화햇더니 수신거부 문자는 스팸;;;;;;;;;;;
그러고 다음날 싸이밧더니 사진다지우고 일촌네이트다끈코 비밀번호바꾸고..
진짜 이렇게 냉정할거라 생각은햇지만 너무 독하더라구요.
그사람 성격알지만 이정도까지 할줄은 몰랏죠.
말그대로 어쩔수없이 헤어지는거라 생각햇는데
그사람이 너무 독하게 나오니까 2년사귄것도 의심데고 ㅠㅠ
또 한편으론 친구들말에 너 위해서 독하게 맘먹은걸꺼야 이러고..
너무너무 독햇어요 끝까지. 캐나다가는날까지
친구들이 저한테 연락하고 가라햇다는데도 안한거잇죠..;;
더슬픈건 남자친구가 저테 너무잘하고 그런거 알기때문에
제 친구들 저 직장동료들 그사람 욕하는사람 아무도없어요
걔는 얼마나 맘아프겟냐고 맘변한게아닐거야 이러고..
저도 그사람 미운게아직도 하나없어요 저한테 너무 잘햇기에..
진짜 막말로 바람을피엇더라도 전 욕못해요 너무잘해줘서 ㅠ
그래도 진짜 가는날까지 연락한통안한건 문제잇는거아닌가요 ㅠ
추억에대한 막 그런예의가 아닌거잖아요 ㅠ
얼마나 독하게 맘을먹은건지 아님 진짜 내가 시러진건지;;
이미 끝난사이지만 너무 답답해요 ㅠㅠ
처음엔 그래 집사정도안좋고 지가 장남이고 다 정리하고 독하게 공부하려고
그런걸꺼야 애써 저의맘을 다스렷죠........
근데 그사람 싸이 사진첩에
한때는 사랑이라 믿었던 것도..
헤어짐이 있고나서..시간이 흐르니..
한낱 추억거리로밖에 안되는구나...
사랑이란것도 .. 별거 아니야..
이런글이잇더라구요.
맘이복잡하네요 저에대한 그사람의 마음이몰까요
진짜변한걸까요?????????????
6개월비자로해서 6개월뒤에들어온다는것도 아는데..
물론 거기가서 적응하고해바야 그 이상잇을건지
아님 6개월만하고올건지 결정나겟지만..
왜저랑헤어진걸까요? 제가 6개월못기다릴까바서 그런거같진않고..
진짜제가시러졋을까요??
6개월만 첨부터 할계획이엇는데 저테 헤어지자한거라면 전진짜 배신감느낄거같네요..;;
답답해서 미치겟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독하게 맘먹은사람인데
저한테 연락한번이라도 올까요?????????ㅠㅠ
저는 그사람을 붙잡겟다는것도 아니고 .. 에휴.
아 제친구들 여자랑도 다 일촌네이트 전화도 수신거부해놓은거잇죠;
저와완전끊기로작정햇나바요 너무 갑자기 변한모습도 무서운데
이렇게 독할수잇나;;;; 그래밧자 지 친구들이랑은 내가 친군데;;;;
지혼자 왜저러나싶고;;
내일은 그사람의 친구이자 제친구이기도한 친구들을 보기로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헤어졋단말을 안햇더라더군요 지들이 눈치로 알앗다고;;
원래 그런말잘안하고 지힘들어도 말안하는사람이긴해요;;;;
아 모가몬지 모르겟어요 ㅠㅠ
아 맞다 저희는 결혼도 약속하고 그랫거든요.. 모든커플이 그럴수잇겟지만 ㅠ
남자친구 부모님 친척분들도 저 이뻐하셧구요.
막 생일때는 어머님이 직접이니셜목걸이 제작해서 선물해주시고 ㅠㅠ
이정도로 사이좋앗어요. ...
그랫기에 더 그사람의 말 믿을수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말이 막 꼬이네 ㅠㅠ
제글너무꼬이고 길엇죠 죄송해요
저는 너무 답답해서 조금이라도 답을얻을까해서 2시간동안 글썻어요 ㅠ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연락이올까요? 그사람맘이 진짜 변한걸까요 ㅠㅠ 말씀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