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가 연애시절 가끔 쓰던 방법이었어요![]()
울 랑이가 워낙에 피곤하게 일을하구 신경쓰는 직업이라 뭘 해줄까 마니 고민하다가![]()
거품목욕제를 샀죠....![]()
저희집에 욕조가 있긴하지만 부모님 계신집에서 것두 결혼전인데 그럴수야 있나요??![]()
그래서 모텔루 갑니당![]()
우선 랑이 침대에 옷벗겨 눕혀놓구
편안하게 티비보라구 하져
글구 전 욕실 들어가서 욕조에 거품목욕제를 풀고 뜨거운 물을 받죠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야 중간에두 금방 식지않구 좋답니당![]()
물이 다 받아지면 울 랑이를 부르져....첨엔 전 그냥 씻겨주면서 맛사지만 해주려구 하지만
그게 됩니까요??ㅋㅋ![]()
그 좁은 욕조안에 둘이 앉아서
....여기 애들 없는거 맞져??
랑이 어깨 주물러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씻겨준답니다 그럼 시원하단 소리가 입에서 절루~~![]()
글구 침대루 가 눕죠....물론 랑이만요^^
저는요 아직 할일이 남아있져
랑이 무릎에 눕혀놓구 맛사지 크림을 꺼낸답니다
겨울에 얼굴이 자꾸 거칠어지길래 시작했는데 그것두 하다보니 애틋한 뭐가가 되더라구요![]()
맛사지 크림발라서 지압두 해주고 (참고로 전 이런거 하나두 모릅니다 그냥 하는거지요
)
정성스레 손놀림을 하는동안 울 랑이는 편안하게 누워서 나름대로 손놀림을 하져ㅋㅋ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시구요 그냥 뭐 가슴만지다 저한테 귀찮다구 혼나구
그정도에요^^
다한담엔 뜨거운물로 타월을 적셔서 스팀타월을 만들어서 랑이얼굴에 마지막 작업(??)을 하죠
그런 다음엔 정말 뜨겁게 홍콩뿐 아니라 어디든 가는거죠![]()
요즘엔 같이산다는 이유로 이런거 못해봤네요....글구 욕조가 없는관계루다가![]()
오늘은 샤워하구 있는 울랑이를 습격해서 베이비오일루다가 안마함 해줄랍니당![]()
오래 만나구 오래 살다보면 권태기가 올날두 있겠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권태기쯤
다 금방 물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신혼중님의 글읽구 저희 부부 경험담 함 올려봤습니당 *^^*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