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년차의 부사관입니다.
요즘 혹한기가 끝나고 나름 한가한지라
출근해서 짱박혀서 자고있었죠
자다가 애들이 TV 음량을 크게 해놔서 깻는데
자막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구속' 이라고 뜬겁니다
자다가 깬 본인은
"야!!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왜 구속이야!!"
.
.
.
.
.
.
.
.
.
" 그거 노래 제목입니다...;;"
그말에 정신차리고 보니 밑에 순위가 지나가더군요;;
막들어온 이등병들도 ㅋㄷㅋㄷ 웃어대고...
뻘쭘하고 안면이 판매되서
도망나왔습니다 ㅠ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