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서 올립니다. 저와 같은 상황 이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하며 위로의 한마디라도 해주십시요. 밑에 글은 제가 카드 회사에 남긴 글입니다.
집안 사정 형편상 카드값이 연체되어 대한대출로 돌렸습니다.부모님하시던 사업이 IMF로 실패하는 바람에 그 모든것을 제가 책임 지게 되었죠. 뭐 이런저런 사정은 제 사정입니다만, 대한대출 돌린것이 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계속 연체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체는 하고 있더라도, 돈을 일부러 안넣어주거나 한적은 없습니다.확인해보시면 알것 아닙니까. 그런게 전문인 회사이니.아무리 늦더라도, 작은 돈이라도 생기는 즉시 꼬박꼬박 넣어 드렸습니다. 연체한걸 잘못된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편상 연체가 어쩔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 넣어 드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연체자들 처럼 아예 값지도 않고 배째라는 식으로 하지도 않습니다.계속 연체는 하면서 돈은 넣었지만, 저번달거 좀 늦었지만 전액 처리했습니다. 이번달거 연체한지 6일 됐습니다.(참고로 제 월급은 어머니께 다드리고 작은 돈이지만 쪼게어서 어머니가 대신 빗을 갑고 계십니다. 통화까지 하시고. 여태그래왔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께 담당자라는 분이 전화를 하셨다더군요. 담당자분은 박용필 씨라고 하시더군요.항상하는말 "내일까지 값아라 아니면 월급 압류들어간다"없는 사람 그렇게 라도 해서 돈 꼬박꼬박 값고 있습니다.근데 조금이라도 늦으면 전화해서 압류넣는다 법데로 하겠다.정말 법 좋아하시네요.그럼 처음 부터 압류넣지 전화는 왜 하십니까.월급 받는 날짜도 날짜이겠거니와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좀 늦어질것 같다고 하니 입금 날짜도 못바꿔 주겠다. 내일까지 밖에못기다려 주겠다 내일 까지 돈 안넣으면 월급 압류넣겠다 하니어쩌겠습니까.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하는데그렇게하라했죠. 저의 어머니도 그렇게 전화해서 사정을 하고 했는데 안된다는데.안된다하지 않았습니까. 못기다려 주신다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왜 자꾸 일하는 회사로 전화하셔서 사람을 괴롭히십니까? 어떻게 해드리까요. 무릅이라도 굻으까요. 어찌하까요.
저의 통화내용 입니다.
담당자(박용필) - 본인되십니까? 연체되셨네요.언제까지 되십니까?
본인 - 예 접니다. 이번달 말일 정도 되야되겠는데요.
담당자(박용필) - 어머니랑 똑같은 말 하시는군요 내일까지 않 넣으면 안됩니다.월급압류넣겠습니다.
본인 - 연체는 하지만 안 값은 적은 없지 않습니까. 늦더라도 계속 값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입금 날짜라도 좀 바꿔 주시면 안되겠어요.
담당자(박용필) - 안됩니다. 내일까지 넣으세요 거기가 뭐하는 회삽니까
본인 - 그런건 왜 물어 보시는데요
담당자(박용필) - 월급 압류 넣으려구요. 아 ~ XXXX 회사군요 월급압류 넣겠습니다.
본인 - 안된다면 할수 없죠 알아서 하세요 저도 그렇게 밖에는 능력이 없으니.
그러고 전화를 끈어 버렸습니다. 제차 또 전화를 하시더군요.월급 압류 넣는다고 하셨으면 모든게 안된다고 하셨으면 그렇게 하시지 왜 자꾸 전화를 해서 사람을 괴롭힙니까.그러고도 3 ~ 4번에 걸쳐 계속 전화를 하시더군요.그리고 저희 어머님께두요.
저희 어머니와의 통화 내용 입니다.
담당자(박용필) - 월급에 압류 넣겠습니다.
어머니 - 좀 봐주세요. 내일 까지는 힘들고 며칠내에 조금이라도넣어드릴테니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담당자(박용필) - 회사도 다 알아봤고 위에 높은 사람들한테도(저희 회사) 월급 압류 넣겠다고 전화했으니 그렇게 아세요.
어머니 - 내가 돈 관리를 다해서 내가 넣어준다고 내랑 통화까지 다해 놓고 왜 직장다니는 딸한테 전화해서 못살게 굽니까? 회사다니는 사람 직장까지 계속 전화하고, 그러면 댁도 직장다니는 사람인데 옆에 다른 사람들 다 있고한데 좋겠습니까. 요즘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그런일로 회사 전화해서 협박하고 그러면 직장 짤리면 어디가서 돈 받으실라고 그랍니까. 직장까지 그만두면 더 이상은 돈 값고 싶어도 값지 못하는데. 좀 기다려 주세요.
담당자(박용필) - 나는 그런거 알거 없고 직장을 짤리 던지. 아니면 500만원을 주면 바주겠습니다.
어머니 - 이 보세요. 한달에 37만원도 힘들어서, 그래도값을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뭐요 500만원이요.
담당자(박용필) - 내일 까지 돈을 넣든지 아니면 500만원을주던지 알아서 하세요.
정말 그 놈의 회사 압류 좋아하고 법 좋아하시네요.
그런 댁의 회사는 왜 법정 조치 까지 들어가고 그럽니까
그 회사도 연기 시키고 지금은 부도의 위기에서 조금
벗어나지 않으셨나요.
저도 지금 너무나 힘듭니다. 혼자서 벌어서 빗갚고 생활까지
식구들 생활까지 책임 질려니 너무나도 힘듭니다.
안줄려고 배째라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값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까지 모질게 하십니까.
배째라하면 이자까지 삭감해주고 원급도 몇%로 삭감해주고
10년 장기 분할로 갚게 해주신다면서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관대하시면서 늦더라도 착실하게 값으려는
사람에게는 왜 이렇게 모질고 독하게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뭐 돈없어 연체 시키 내 죄가 제일 크지만.....
돈 없는 내가 죽일년 이지만.......
LG카드 회사 너무해도 정말 너무하시네요.
하나같이 전화하는 사람들 마다 정말 인정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고 자기 실적 올리기에 급급해서 오만가지 협박은 다하고
그런식으로 독하고 악날하게 돈받아서 지금 부도 위기에 놓이
셨나요. 제가 돈을 안값아서 부도 위기에 놓이셨나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이 사람은 값을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판단 안되십니까
더 이상은 LG 카드사의 악랄한 협박과 수치스러운 말에
이젠 진저리가 납니다.
그냥 저를 고소해서 집어 넣으시던지요.
6일 연체되어 돈 안 값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