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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친x이 쓴 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병신의,, |2009.03.11 09:47
조회 7,098 |추천 0

제 친구 중에 유난히 극단적이고 직설절인 똘끼가 하나 있습니다.ㅋㅋㅋ

 

얘가 어제 이상하게 유난히 또라이 짓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깐

 

본인 : 야 너 오늘 왜 그러냐 왜 이렇게 똘끼가 심해졌어??

 

친구 : 오늘 군발이 3한테 동시에 모욕을 당했다. 굴욕의 날 그래서 나 이 내용 그대로 국방부에 올릴꺼야 다이어리 봐라

 

본인 :  허억,,

 

친구 : 나 국방부에 이대로 투고할꺼야. 나 참을 만큼 참았다 더이상 군발이들의 모욕을 받고 살수가 없다. 내 자존심, 위상에 큰 금이 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군발이들 다 죽는거야 그냥 오늘 난 국방부에서 사회 이탈자로 10년간 정신병원행 택하고. 나 도발한 군발이 3은 훈련으로 죽고 디엔드

 

저랑 제 친구는 동반입대로 강원도 원통에 모 사단을 나왔습니다. 근데 이 자식이 군대 다녀와서 좀 정신차렸나 했더니 더 심해져있었습니다 -_-

 

본인 : 보자,,,,,,,,,,,,,,,,,, 허어억

 

이 내용이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막 전역을 한 예비역 병장입니다. 지금 현 시대의 상황을 보면 많은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물가상승으로 많은 서민들이 한 숨만 쉬며 삶을 연명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침체는 다시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물신양면적으로 지원을 하니 곧 좋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에 안 좋은 말 하면 미네xx처럼 끌려갈까 봐 이렇게 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이 것이 아닙니다
 바로 북한의 전면 대결 선언입니다.

 이 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간첩이 남한의 군인과 결혼생활을 한 것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말은 결국 현 북한 정권은 현재 우리 국방력의 상황을 알고 지금 이러한 도발을 감행한 것이라면, 결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이단아로 낙인 찍혀 북한에  김정일 정권의 독재에 기간연장을 위한 전세계적으로 죄를 짓겠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


 만약 그저 협박을 위해서라면 안도의 한 숨을 쉬겠지만,, 만약 이 것이 갈 때 까지 간 김정일 정권의 마지막 재가 되기를 원하는 그러한 불꽃 상황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갓 전역한 예비역 병장으로서 이 사태를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먼저 바꿀 것은 현역 장병들의 정신적인 모습과 체력, 그리고 전술적 훈련입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주축이 되어야 할 우리의 희망은 바로 현역 장병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현재의 현역병들을 보면 가슴에 응어리가 맺힙니다. 나태한데다가 국가관도 없고, 자신이 군인이라는 사실도 망각한 채 시간만 때우고 간다는 그러한 썩어버린 사상을 가진 자들이 우리나라를 지킬 창과 방패라는 것에 회의를 느낍니다.

 

 그렇다고 보고만 계실 것입니까?? 이제 개혁을 해야할 때입니다. 개혁.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혹한기는 12월 1일부터 시작하여 2월 21일까지 합니다. 현대식 전쟁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시작될 것입니다. 온실효과나 열섬효과로 인해 겨울이 옛날에 비해 많이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 12월부터 시작하도록 해야합니다. 4박 5일 말도 안됩니다. 이 것은 그냥 밖에서 잠시 있다가 오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혹한에 이기는 정신력을 기르기 위하여 제도적 절차를 밟아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2. 행군은 무조건 천리행군으로 합니다. 현재 우리 장병들 중 천리행군을 해본 장병들은 해병대 특수수색대밖에 없습니다. 다른 전 장병들은 무슨 자기 관할구역에서 만 싸우는 건줄 알 고??고작 40키로 많으면 50키로 행군을 끝내는데 예전 6.25전쟁에 1사단의 경우를 보면 경기도에서 대구 다부동까지 밀려내려와서 다부동전투에서 승리를 한 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정을 빌미로 평양까지 올라갑니다. 이 것은 예일 뿐이기 때문에 방어적인 입장을 취하는 우리로서는 최소한 전국토 정도는 횡단하도록 천리행군을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행군은 무조건 전국일주를 하는 식의 천리행군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3. 또한 공포탄 또는 입총으로 빵빵 아저씨 죽었어요 라는 식으로 현재의 우리 장병들은 훈련을 거치고 있습니다. 무슨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그냥 위에다가 빵빵 쏘고 끝내는 식의 전쟁. 전쟁은 지휘자의 훌륭한 지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병들의 극한의 의지력, 최대한 많이 맞추는 야간사격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전군 레이져를 보급하여 서바이벌 형식으로 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ROtc att 훈련에 사용하도록 하며 죽거나 전투에서 진 장병들은 3개월간 휴가통제를 하도록 하여 극한의 의지력을 보일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또한 진지공사가 거의 2~3주정도 진행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사치입니다. 만약 진지공사가 끝난 지금 이 시기에 전쟁이 발발된다면? 방어하는 유리한 고지에서도 저희는 준비도 못한 채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이 것은 30%의 앞선 유리함을 저희 손으로 버려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

 

렇기에 진지공사는 3일 안에 모든 마무리가 끝나도록 해야합니다. 이 것이 가능하냐 라는 의문도 제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 사회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4시간만 자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공부를 하고 합니다. 그렇기에 신체등급1~3등급으로 편성된 훌륭한 현역들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루에 4시간만 재우고 풀로 돌려야 합니다. 
 
  4.. 또한 일과가 있는 훈련. 전쟁할 때도 일과대로 8시부터 해서 5시까지만 전쟁하고 밤에는 타임 내일 싸우자면서 끝 낼 것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낮에는 빠른 시간에 전장을 정찰하는 법과 수색조의 활용, 장애물 설치등과 같은 훈련을 하고 야간에 방어, 공격과 같은 훈련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훈련은 무조건 24시간 3달 정도 해야 합니다. 12~3월 혹한기 4월 부대관리 5.월 RCT 6월~9월 유격훈련 10월 부대관리 11월 ATT 

 

5. 그리고 전쟁은 겨울에만 끝나는 게 아니라 거의다가 장기전입니다. 6.25전쟁 만 봐도 겨울에도 동사로 인해 많이 죽었지만 여름에 특히 많이죽었습니다. 싸움으로 인한 전사보다는 혹서기에 체력고갈, 식중독으로 인한 죽음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혹서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유격훈련 역시 6월부터 시행하여 여름끝인 9월까지 시행하고 마지막 1주일은 천리행군으로 끝내야 합니다.

 

6. 또한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을 적절히 이용한 군장을 매고 거리가 멀든 낮든 자신이 맡은 구역의 고지를 30분만에 올라가는 연습을 매일 해야합니다. 물론 훈련은 3개월짜리 그리고 14박 15일짜리의 ATT, RCt를 제외한 부대 정비주에 시행하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전진무의탁등의 사격술을 합격선을 18발로 하고 이에 합격하지 못하는 장병들은 육체적 고통을 가하여 꼭 합격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포병들은 박격포를 차량이동이 아닌 도수운반으로 이동할 수도 있게 근력, 정신력을 키워야 합니다. 차량이 터지면 어떡합니까? 그 때는 도수 운반해야지(친구들 이름)

 

공병들은 도하작정과 폭발작전을 할 시에 누구보다 빠르게 작업을 행 할 수 있도록 5층 건물도 부셔보고 30분 안에 길을 뚫도록 일주일잡고 식사시간, 취침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개같이 삽만 푸도록 해야합니다. 또 산 하나 정도는 구멍도 뚫어보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도하작전에 있는 공병대들은 30분만에 전차들이 횡단 할 수 있도록 다리를 25분 안에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정xx, 김xx)

 

또한 행정병들은 전쟁 발발시 5분 이내에 모든 서류들을 없애고 각종 비문, 기밀문서들을 소각하고 다시 기억해내서 도피후에 쓸 수 있도록 매일 속독을 하는 법과 최대한 많이 기억할 수 있게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일주일에 2~3번은 하루 종일 문서를 쓰도록 해야합니다. 기본 분당 2500타가 될 수 있도록 양성을 해야합니다. ( xxx)  

 

그리고 처음으로 전쟁이 되는 gop지역에 한 대대가 맡기에는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gop 지역에 있는 예하부대들은 30키로정도는 걷지 않고 뛰어서 차단로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매일 아침 구보로 40키로를 하도록 하고 또한 준비태세 역시 30분 너무 많습니다. 북한이 평양에서 서울까지 4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그렇기에 5분안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고지 점령을 총 20분 내에 할 수있도록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강xx, 김xx)

 

지금 현역에 서 있는 장병들은 대한민국의 창과 방패입니다. 녹 슨 창과 방패가 외세의 침략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녹슨 창과 방패는 기름칠을 하고 갈고 닦아서 날이 서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조국의 후방에 계시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잘 수 있지 않겠습니까? 꼭 참고해서 체계적인 훈련이 되고 장기간으로 봤을 때에는 조국의 수호자가 되도록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 미친 똘끼 놈 어떻게 해야할 까요 ???

 

정말로 조국수호의 입장에서 모가지를 따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아 저의 손을 더럽혀야 하는 것입니까 과연?

 

 

그리고 제가 군발이 애들한테 물어보니깐 -_-;;

 

1. 내가 머라고 했냐고??공부한다고 하길레 난 그냥 야이 또랭아 니 또 연애 공부? 게임 공부하지? 그냥 내 전화나 받고 우정 공부나 해라 색휘야 ㄲㄲㄲ이렇게 말했지

 

2. 나?? 그냥 피부 관리한다고 하길레 화강암을 돌로 문땐다고 그게 반들해지냐 오크야! 이렇게 말했지 ㅋㅋ 

 

3. 나?? 전화 안 받길레 시크릿 할부금좀 남았나 보던데 그냥 내가 발로차서 강둑에 수장시켜버릴꺼야 이렇게 말했지 ㅋㅋ

 

 

군발이들은 이렇게 밖에 말 안했답니다 -_- 이 미친놈 죽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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