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배가 겪은 졸라웃긴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

엄마쟤흙먹어 |2009.03.12 12:46
조회 67,574 |추천 20

                                                                            

떠도는이야기라고 뭐라하시는분들계신데요.

전 ㅋㅋ이게떠도는이야기인지 몰랐구요..

후배가 직접 얘기해줘서 정말 후배가 겪은얘기인줄아랐네요^^;

뭐라하시는분들 많은데^^;;

모르시는분들도있는데 그냥 잼있게 보고 가셨음 좋겠는데..ㅋ

 

 

○주의사항: 소리내어 읽기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천사는 23 공익남이구요ㅋ

 

본 내용은 친한 후배가 겪은 실화입니다.

 

혼자 알고있기 너무 아까워서요 ㅋㅋㅋㅋ

 

 

 

 

때는 2008년 9월 후배가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리곤 백일휴가때 나와 얘기를 해주더군요ㅋㅋ

 

형!! 제가 웃긴 얘기해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해봐 "

 

형 제가  5주 교육훈련을 받고 자대에 배치를 받았는데,

 

제 소대에 말년병장인 1분이 계셨는데, 너무 까칠한거예요. ㅋㅋㅋ

 

성격도 파탄자같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주겨버리고싶은 선임이있는데 암튼 ㅋㅋ

 

아,,,, 아., 아무튼 언제지?!! 2주전쯤에 있었던 일인데여 ㅋㅋㅋ

 

저희 소대에 밤에 모기가 진짜 많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어느날은 선임이  저한테 "야 김이병 모기많으니까 취침시간 10분전에

 

에프킬라 뿌리고 자라" 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매일같이 9시50분에 취침시간이되면 항상 불을끄고,

 

에프킬라를 가지러 1층까지 내려가서 창고에가서 에프킬라를 갖고올라와서

 

뿌리고 다시 내려가서 에프킬라를 놓고 와서 취침을 하고있었어요,

 

조카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

 

다음날  또 취침시간 되기전에 선임이 

"야!!  너 어제모기약뿌렸냐 왜케많냐 오늘 많이좀 뿌려라"

 

라고 말하는거예요 ㅋㅋ그래서ㅋ

 

아 오늘은 조카귀찮아가꼬 곰곰히생각한끝에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죠..ㅋ

 

...입으로 소리를 내면 아무도 모를꺼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9시 50분에 내무반  불을끄고 누워있을때

 

내무반을 나가서 복도에서 몇초간 조용히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입으로 소리를 냈거든요?ㅋㅋㅋㅋㅋ

 

취~쉬시시시식~취이이잉ㄲ~

추치치칙~쉬시시시식~취이취 추치치칙

 

 

조카 혼자웃으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

 

그날 하루는 아무도 모르고 조용히 흘러가더라구요.ㅋㅋㅋ

 

 

그 다음날 또 밤  9시 50분!

 

또 선임이 "야, 김이병 잊지않고잇지? 오늘또 뿌려라" 라는말에

 

씨익 웃음을지며 불을껏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복도를 나가 20초쯤 뒤에  다시 문을열고 들어와

 

입으로 소리를 냈어여 ㅋㅋㅋ

 

 

 

취이이이익~ 추치ㅣ치이익~ ㅊ취치칙쉬이이익~

 

추치ㅣ치칙~추치치치익~

 

(심장은 걸릴까바 조마조마 쿵쾅쿵쾅)

취치ㅣㅊ직~

 

그때!!!!!!!!!!!!!!!!!

 

 

 

갑자기 선임이...

 

 

 

"야이 새끼야!!! !!!!!!!!!!" 라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ㅋㅋㅋ

 

그래가꼬 아 ㅡㅡ진짜 x대따 ㅇ아..난뒤져따... 라고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그 선임이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새끼야!! 눈아퍼 그만뿌려! !"

 

"눈아퍼 그만뿌려!"

"눈아퍼 그만뿌려! "

"눈아퍼 그만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때 ㅋㅋ저는 이얘기를 듣고.... ....

호프집에서 ..친구들과 쓰러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임은 대체 뭐땜에 .....눈이따가웠던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경제 위기...어려운 취업난..흔들리고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웃음으로 이겨냅시다..

 

r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zzz|2009.03.12 1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취~~ 따라해본사람 손
베플ㅋㅋㅋ|2009.03.12 12:48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 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베플직딩10년차|2009.09.04 13:21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