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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이런 말 실수.. 누구나 한번쯤??

이등병의편지 |2009.03.13 11:02
조회 110,416 |추천 7

                                                 

어머..조회수가 별로안되서..톡안될줄.......

 

안웃기다고 해도.. 악플은 ㅜㅜㅜ

 

전 그냥 제가 재밌어서 올린건데 ㅜㅜ 상처 받아여..소심해서 ㅋㅋㅋㅋㅋ

 

톡처음 되바서 ㅜㅜ 감동 받아서 말이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사탕나올구멍은없고 우울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이 이렇게 저에게 톡의 영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감사......ㅜㅜ

 

암튼,!! 볼건 없지만 싸이공개할게염......ㅋㅋㅋ친하게지내여.....

 

http://www.cyworld.com/01087661213  

 

☆☆☆☆☆☆☆☆☆☆☆☆☆☆☆☆☆☆☆☆☆☆☆☆☆☆☆☆☆☆☆☆☆☆☆☆☆☆☆☆☆☆☆

 

 

 

 

                                                       안녕하세요

 

비도 오고 잠도 없고

출근할 직장도 없는 ㅜㅜ

 

23세 취업준비생 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

 

1월12일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아는동생...음..전남자친구죠^^;

 

그건 중요 한게 아니고... 어쨋든.. 몇일 전에 편지가 왔어요 ㅋㅋ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얼마나 힘든지 빽빽하게 3장을 가득 채웠더라고요 ㅠㅠ

 

우리나라도 얼른 군대제도를 바꿔야 될텐데..

 

무슨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가기 싫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ㅠㅠ

 

아무튼,

 

그날은 어디 나가야 되서 대충 읽고, 오늘에서야 답장을 쓰려고 제대로 다시 읽는데

 

편지 내용중에

 

논현동에 ㄴㅇㅌ물이 그렇게 좋다고... 나이제한도 있다고

 

자기가 전역하면 함께 가자는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별대수롭지 않게 읽고 있는데...제가 2살 위거든여...네..연상女입니다ㅋㅋㅋ

 

자기 전역 할때면 저는벌써25......

 

스테이지 나가서 춤이나 추겟냐 이런비아냥의 말투였죠.ㅋㅋ

 

그러면서

 

'아,무릎에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나가면 되겠네ㅋㅋㅋㅋㅋ'

 

이렇게 적었더라고요...첨엔 이상한지 몰랐는데 다시 읽고........

 

박장대소해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아트라스 잔뜩 붙이고....."

.

.

.

 

나이들면 무릎에 초코바 잔뜩 붙이고 스테이지 나가야 되는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트라스*를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휴 ㅋㅋ

 

군대가 정신줄을 놓게 만드나봐요 ㅠㅠ

 

비도 오고 되는일도 없어서 우울 했는데 오랜만에 웃었네요..

 

별로 안웃긴가.........급소심..ㅜㅜ

 

취사병이라서 이제 연천으로 자대배치 받았는데~

 

별 탈 없이 적응 잘해서 전역 했으면 좋겠네요 ..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 건가요 ㅠㅠ

 

인증샷올립니다....

 

그럼빠2.....................훔-_-..

 

*글씨를 잘 못써요.. 중학교때 자기가 쓴거 못 읽어서 친구들이 저능아인줄 알았다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어라? .. |2009.03.14 10:25
잠깐만.... 이거 내 남자친구 글씨랑 매우 흡사한데.... 이런 글씨 흔하지 않은데................ 내 남친도 아트라스 얘긴 가끔 했었는데.. 혹시 그 전남친이.. 어디서 군복무중이시나요??????????????? 글쓴이님, 꼭 좀 알려주십시오. (지금 이 편지 글씨가 그래도 좀 많이 양호한 상태입니다.) -------------------------------------------------------------- 어머낫, 난생 처음 베플이네요^^ ㅋㅋㅋㅋ (사진 더 추가할게요 ㅋㅋ 정말 최악의 글씨였던... ㅋㅋ) 글쓴이님, 전남친분께서 연천으로 자대배치 받으셨다구요 ??? 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지금 다른곳에 ^^.. 그리구, 글을 자세히 읽으니 1월 12일에 입대하셨네요 제 남친은 작년에 입대했거든요^^; 히히 암튼 .. 아...... 다행이다.. ㅋㅋㅋㅋ
베플ㅎㅎ|2009.03.14 09:29
난 중학교때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몽고간장 사오래서 슈퍼에 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런지는나도몰겟지만 "징기즈칸"주세요 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슈퍼 아줌마가 ㅋㅋㅋ새로생긴 중국집 전단지를 줫는데 이름이 "징기즈칸"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09.03.14 09:09
내친구 처음보는 남자애가 맘에 들었는지 보자마자 " 너 틀니 너무 귀엽다 " 이러드라 개는 덧니가 있었을 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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