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되서 깜짝놀랬어염ㅎㅎㅎㅎ
아.. 그 분이 이 글을 볼까.. 내리고 싶지만
원본지킴이 님들이...있어서..ㅡㅡ;ㅋ
좋은 충고 다 감사합니당ㅎ
제가 다니는 회사는 삼성 현대 이런데 아니구요
엄마회사서 일한답니다^ㅡ^...;;
글 읽어보니 제가 부족하고 생각 못했던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많았네요ㅋ
그래도 이미 일어난 상황이니, 앞으론 조심히 행동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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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컴터 켜보니 욕이 반이네요ㅜㅜㅋ
평생 먹을 욕 다 먹었네..ㅜ
낙하산은 아니구요ㅠ 엄마가 의상쪽일하시는데 제가 디자인과 나와서
잠깐 도와드리는거예염ㅜ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제빵이고, 회사도
오래 다닐 생각이 없어서 남친있을때 말 안했던거구요.
괜히 일한다 그럼 월급얼만지 물어보고 돈보고 그럴까봐 말안한거예염.ㅠ
남자친구랑 진짜 헤어진 이유는 저한테 썅년..ㅡㅡ;;어쩌고 저쩌고 꺼지라면서 막 욕하고
등등등.............ㅡㅡ; 딴 이유가 더 커요ㅠ
암튼.. 충고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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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5살인 처자입니다ㅎㅎ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ㅎ
어느 날 부터 전 저의 이상한 습관(?)을 알게됬습니다.
그건 바로.. 일하면서 소개를 받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면 직업없는 '백수'라 합니다..
그냥.. 이거해요 저거해요 이럼.. 이것저것 묻는 것도 귀찮고..
백수라 하면 다들 '아..'이러고 말아버립니다.ㅋ
작년 10월부터 저번주까지 사귄 오빠한테도 백수라 했습니다.ㅋ
29살 보험회사 영업사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업사원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말빨의 압박..ㅡㅡ;;
무튼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진심을 보여줘서 우린 사겼죠...
근데..문제는 한달뒤정도부터..
일 안하냐.. 너는 생각이 있냐 없냐.. 일좀해라...ㅡㅡ;;
네.. 뭐 그럴수도 있죠.. 걱정되니깐..
근데 제가 데이트비용 안내는 것도 아니고(50%는 낸것 같음),
기념일 되거나 길가다 예쁜거 있음 생각나서 사주고..
제가 백수라 해서 자기한테 피해준거 있는것도 아닌데..
나중에는 저를 막 무시하더라구요.. 한심한 듯 내뱉는 말투며..ㅡㅡ;;..
저 사실.. 연봉 2500 ~ 3000은 되거든요..ㅜ 차도 있어여..ㅜ
근데 짐 일하는게 맘에 들지도 않고, 곧 그만둘꺼라.. (제 꿈은 제빵기사..ㅋ)
그렇다고 이제와서 나 그동안 일하고 있었다그럼... 것도 좀 애매하고..
난 누굴 만나면서 돈없다 어쩐다 해본적도 없고,
그 오빤.. 힘들다 어쩐다...ㅡㅡ; 계속 들으니 이것도 짜증나더라구요..
툭하면 회사 지각에 귀찮으면 안나가고... 제가 볼 땐 자기가 더 한심해 보이는데..
그래서 잘지내라 했습니다.ㅋ
요점은!!
톡커님들.. 혹시 여자분이나 남자분을 소개받거나 할 때
상대편이 백수라 하면 무시되는 경향이 있나요?
혹여나 그렇다 해도 데이트할때 반반정도 내는데도.. 그런가요?ㅜ
소심한 싸이공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