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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여?남자분들 조언좀..

남자가싫어... |2004.04.08 11:33
조회 11,788 |추천 0

전여자구여.. 다른 아뒤로 들어왔어여.. 여긴 남자뿐이 글을 쓸수없어서..

남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여.. 결혼앞에서 정말 이젠 신중해 질수밖에 없네여.

26세구여.올해 결혼날 잡았어여. 결혼앞두고 정말 일들도 많고 그만큼 다툼도 많고. 남친도 동갑이다

보니 이해심이나 아니 절대로 무조건 저한텐 지려하지않고 오히려 한술더뜨니..

 

어제의 사건입니다. 철썩같이밑고 있는 남친핸폰에 모른는 번호가 오드라구여..남자사냥?그런

메세지와함께..제가 받았져. 여우같은 목소리로 누구있냐고 친군데 바꿔달라고.. 순간 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참고 바꿔줬져.. 남친은 생각도 못했다는듯이 어이없게 저나받고 결국 지친구 전화번호

물어보기위해 저나했데나봐여. 그래서 갈쳐주더군여.  근데 그짧은순간 얼마나 다정해보이는지

제남친이 그렇게 다른여자들한테 친절한지 이제 알았어여. 그뒤로 대판했져. 전 오해하고 누구냐고

결국 예전에 친구들과 같이 만났던 걍 친구래여..친구들이 서로 다 아는사이라서 지번호도 있었나

보다고,. 물론 별거아니겠져..근데 이렇게 깨끗이 오해가 풀리고 했을까여? 저도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하고 남친 고함지르고 욕하고 내과거는 얼마나깨끗해서 지를 의심하내여.

 

그놈의 과거? 전 남친의식속에 그놈의 과거때메 오늘같은 상황에서도 애인으로써 의심도 하면안되며

찍소리도 못해야하며 걍 날 사랑해주는거 고맙게 생각해야한다 뭐 그런거 같습니다.

과거? 4년사귄남친 결국 권태기오구 회사서 지금의 남친 (1년)만났져. 첨부터 내가 남친있는거 알면서도 위태위태한거 알고 저한태 대쉬한거져. 그뒤로 결국 4년을깨끗이 끝내고 지금의 남친선택했는데

어느날 제핸폰에 문자가 왔드라구여.. 지랑한 과거들..? 물론 다 사실은 아니었져. 그놈도 배신당하면서

저한테 복수하고싶었나봅니다. 벼러별 문자 다 날리고 것도 내남친있는데 결국 뺏어서 보드라구여.

그당시 남친 과거는 과거일뿐. 신경안쓴다나? 난 다 거짓이라했져. 그럼됬다고. 그렇게 끝날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싸움하고 할때마다 그것을 들먹어여.정말 모든걸 고지고때로 그문자그대로

잊지도 않고 남친은 아무래도 믿고있는거 같아여. 그러면서 그렇게 찝찝하면 나랑 결혼은 왜해?

 

너무화가나여..왜내가 괞한 사람으로 몰려야하며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렇게까지 가슴아픈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게다가 싸울때 폭력적이기까지 해여. 욕이며.. 내가 정말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싸구려 인생이 되가는거 같아여.  이런남자랑 지금 결혼준비를 하고있네여..

저 남자 지금껏 두번이 다네여.. 제가 사람볼줄도 몰라여. 이런남자와 결혼해야 할지..

정말 이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기도 해여. 과연 난 지한테 무슨존재인지..

남자분들 생각을 듣고싶어여.  이사람 제과거?에 대해 꽤마니 염두해두고 있는게 맏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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