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강아지 두마리를 잃어버렸습니다.
(8년 키운 강아지 한마리 초롱이는 오늘 찾았어요ㅠㅠ)
언니한테 완전히 가족인데... 언니 우느라 밥도 못먹고 죽을 것 같네요...
전단지도 돌리고 구청에 연락도 해놓고 있긴하지만 비도 오고 날도 추워져서 걱정이네요.
★ 3월10일(화) 오후 1~2시경 없어졌습니다.
★분실 장소 : 서울 관악구 신림 12동 / 집 문 열린 틈으로 없어졌음.
몸이 건강하지가 않아 주인품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자랄 수가 없습니다.
보셨거나 보호하고 계신 분은 연락주세요~~
정말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아이들입니다.
보호하고 계신 분께는 사례하겠습니다.
이 아이들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연락 바랍니다ㅠㅠ
★메일 : cobe1004@nate.com
* 강아지 이름 : 짱 (5살)
품종 : 비숑프리제
성별 : 숫컷(중성화 되어있음)
특징 : 자폐증세가 있어 낯선 사람을 경계함. 주인 이외에는 전혀 따르질 않습니다.
눈치를 많이 봅니다. 체형은 많이 말랐습니다.
털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마른 체형인지 모릅니다.
신림동이지만 어디로 갔을지 모르는 이 아이들을 위해 글을 많이 퍼트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