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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x나에게 크게 당했습니다.

프루나시크... |2009.03.15 20:09
조회 54,147 |추천 2

역시 저같은 아마추어는

프루나 대 선배님들의 명예에 누가 되는군여 !

아.그리구 악플다시는 분들 계신데여

감자나 드세요 악플러님들 ~

www.cyworld.com/_77952479 < 으헤헤 살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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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네이트 판을 보는데 재미들리고

쓰는데도 재미가 들린 18세 연약한 미소년 이랍니다

음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009년 학업에 지친 어느날

저는 제가 푸x나를 누르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전 생각햇죠 '아 한번 하얗게 태워보자' 하고말이져

그때 전 형이 주로 사용하던 어머니이름으로 된

아이디로 몰래 보고 삭제 를 반복하던 시절이엿죠 .

 

물론 전 곰플레이어 열기를 누르면 incoming 이 나오지않게

철저하게 누구보다 섬세하게 뒤처리를 했엇고요.[나름만족]

그러나 전 그날 꺠달았습니다

더이상 프x나를 이용하기 힘들꺼라는걸 말이지요.

 

사건은 이랬습니다.

전 또 형의 아이디로 들어가 다운을 열심히 받고있엇죠.

물론 학업과 관련된 ... 건 아니고요..

전 열심히 감상하고  눈물을 흘리며 모두 삭제를하고

제가 자신잇는 뒤처리를 깔끔하게 했습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한 저는 학원에 갔지요.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형이 저를 조용히 부르더군여.

형曰 : OO아 프x나 그만 좀 볼래 ?

저는 순간 0.5초 굳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말했지요

나曰 : ㅡㅡ 무슨 헛소리야 딸쟁아

형曰 : 포인트가 반이나 빠져있더라?

형曰 : 포인트가 반이나 빠져있더라?

형曰 : 포인트가 반이나 빠져있더라?

형曰 : 포인트가 반이나 빠져있더라?

 

그렇습니다.프x나에 대해 잘 알지 못 한 저는

포인트라는게 있을리가 만무하다고 생각했지요

전 박박 우겼습니다.물론 속으론 철렁 했습니다.

 

그때 형이 프루나를 켜서 보여주더군요 .. [그림참조]

블루워터..후후 제 가슴을 후벼판 4단어 ..

이게 포인트더군요 .. 없으면 다운받지 못하던 ..

전 그날로 형에게 약점이 잡혀

지금 까지도 블루워터 얘기만 나오면

한숨이 나온답니다 ....

전국의 프x나 사용하시는 남동생 여러분 !

bluewater 잊지 맙시다 .. 흑ㄱ흑 ..

 

p.s 악플달지 마라주세여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09.03.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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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09.03.16 01:15
동생아 고마워.......이영광을 지금쯤 학교에 있을 동생에게 바치며...싸이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함미다
베플뒷처리좀|2009.03.15 21:06
근데 솔직히진짜 보는건 암말안하는데 봤으면 뒷처리좀 제대로해줄래....왤케 티내고싶어해...........ㅠㅠ? 오빠있는 여동생으로서 민망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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