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편 부터 소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하..광우씨! ”
짜장면 파티였다.
광우씨가 좋아하는.
“왜..? 짜장면 싫어? 아맞다.. 짜장면 싫어했죠?”
응.. 아니. 짜장면파티.. 짬뽕 파티.. 하하.
“아니. 웃겨서.. 좋아서요.”
“그래요? 그럼..”
광우씨는 뭔가 할게 있다는듯 내 손목을 잡고 파티 앞쪽으로 이끌었다.
파티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와서 시끌벅적 했다.
「여러분! 파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벌이는 사랑의 짜장면 파티입니다!
미진씨와 저, 한광우가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 」
아.. 광우씨가 무슨말 할지 알겠다.
며칠전 부터 광우씨는 나에게 우리가 사귀는걸 사람들한테 알리자고 했었다.
그래도 그렇지.. 이런 파티에서 하는건.
「우리.. 이미진! 한광우! 사귑니다 - 축하해 주세요! 」
갑자기 조용해 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또 시끌벅적 하다 ..
“미진씨! 미진씨~ 한마디해요”
광우씨가 한마디하라고 부추긴다.
어쩔수없다. 광우씨가 부탁하는거니까.
「하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
말이 축하지.
박수 쳐주거나 축하한다고 외치는 사람 한명 찾아볼수없었다.
그저 고려 대학교에 킹카 급이라고 할수있는 광우씨가 나랑 사귀는거에 대한
얘기나 하고 있을 뿐.
“하. 왜저럴까..?미안해요. 미진씨 ”
“아니요..”
“저.. 박수 쳐주실수 있겠습니까? ”
짝짝짝.
광우씨의 한마디에 사람들이 박수친다..
그만큼 광우씨는 관심가는 인물.
예전의 풋풋한 사과향내..
요즘엔 스킨냄새 , 화장냄새밖에 나지않는다.
아니다. 밤이나 아침.. 샤워할때나 잘때..
그럴때는 광우씨만의 특별한 사과향내가 난다.
“왜그래요?”
“아니요..”
“왜? 왜그러는데요”
“훗.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얼른 밥먹어요,.
광우씨가 좋아하는 짜장면이잖아요”
“아이참.”
광우씨는 말을 마치고 짜장면을 먹기시작한다.
막 묻히면서.
“후룩.. 하.. 아! 그거 알아요?”
“뭐요,.?”
“Kiss의 정의.”
“Kiss..의 정의라뇨..?”
“푸풉! 아직도 몰랐어요? 대학교 사이에선 이게 유행이더군요”
Kiss의 정의라니.. 또 누가 이딴걸 지었는지.
“저..광우씨, 저.. Kiss는요 -”
“키스의 정의가 뭐냐면요.. 아! 그래, 키스는 항상 분위기 있게 한대요.
소수의 몇사람빼고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할때도.. 사랑하지 않는사람과할떄도 있대요”
“광우씨-”
“키스는..사랑의 표현.. 사랑의 의미.. 사랑의.. 증거래요”
광우씨.. 그말 참 슬프게 하네요.
웃으면서도.. 슬픈감정이 확 나타나게 말 하네요..
광우씨와, 난..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난.. 유난히도 Kiss를 싫어하고 .. 광우씨는 Kiss를 싫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광우씨와 키스하는건.. 받아드릴수 있다.
그래도.. 갑자기 하는 키스는 싫다.
그래서 그런지 광우씨와 난 키스한적이 별로 없다.
“키스의 정의가..그렇게도.. 알고..싶었나요..”
“하하.그런건 아니에요.. 하하...”
유난히도..많이.. 쓸쓸해 보이는 광우씨.
미안하잖아요..
내가.. 키스를 못해준 내가.. 미안하잖아요.
“하하..아니-”
살짝. 아주살짝 광우씨에게 키스를 신청했다.
아니.. 키스를 했다.
광우씨는 눈을 크게 뜨고 보더니 -
이내 내 목에 손을 감는다.
딸기향.. 사과향이아닌 딸기향..
....갑자기 조용해졌다?
...!! 지금은...... 파티 앞자리다!
탁-
“...?”
“..광우씨..여기..파티에요. 그것도 앞자리-”
“..아..!!”
갑자기 어색해졌다.
어느덧 파티를 시작한지 1시간째.
사람들이 부쩍 없어졌다.
“미진씨..하하.가요.”
“네?아..네!.가요”
“광우씨는 샤워안해요? ”
여기는 집..
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상하게도 욕실에 사과향이 난다.
요즘들어 광우씨에게는 사과향이 부쩍 줄었고,
장소나 나에게서 사과향이 많이 나고 있다.
“샤워?..아.. 해야한다!참. ”
광우씨는 아까의 키스를 뒤로 약간 어리숭숭하다.
오랜만에 한 키스라서 긴장했었나 보다.
하하..
“뭐야-광우씨~ ”
“하하”
딩동-딩동-
누구지?
“누구세요-”
“형!”
“진우..야?”
진우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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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오랜만이네요~ 헷,이아니라..
오늘로써 두편째네요 -_- 하핫...........
음, 이 소설 어때요? ㅇ_ㅇ
재미없어도 ㅜ_ㅜ 많이,봐주시구....
역시 Have a good night!
레드문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