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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한테 맞고있는 절 버린 사촌형...

MISTER |2009.03.17 00:53
조회 646 |추천 1

안녕하세요...이제 막 중3 이된 파릇파릇 소년입니다 !

 

저희형은 지금 이제 고1이 됬죠..

 

저희 형이 여기 유학왔을때 얘기에요 ^^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제가 지금 해외에 살고 있으니,맞춤법이 좀 틀려도 용서해주세요...

 

이게 AD 2006년도에 일어났던 일이네요...

 

저희는 그때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 미쳤을때 였어요... 한참 서든어택에 미쳤을때 어린나

 

이에 피시방에서 밤도 새보고 30시간 게임도 해보고 정말...지금 생각하면 한심하군요..

 

그러던 어느날 !

 

저희가 학교끝나고 피시방 갔다가 8시경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걸어서 10분 거리거든요) 깡패를 만났어요...(저희

 

가 꼴같지도 않게 그때 태권도 빨강띠라서 자신감이 넘쳐났죠...)깡패 6명이서 뒤에서 덮치

 

는데 정말 그때 기분.... 정말 띵~하면서 아무 대책이 없다고 해야하나 ? 정말 생각이 없더

 

군요... 정신이 돌아와보니 제 사촌형은 이미 도망치고 있고,난 그저 맞고 있을 뿐이고....

 

깡패들이 지갑 이랑 핸드폰 가져간다고 칼로 바지다 뜯고 있고...

 

그때 제가 저희 형한테 소리쳤어요... "형 나좀 살려줘 !!"(도망치고 있는 형한테) 그랬더니

 

형님께서 이러시더군요 "좀만 기달려 경비 불러올께 " ㅡㅡ;;저희집 앞에서 맞았거든요...저

 

희 동네가 깡패들이랑 게이들이 좀 많아서....

 

그러더니 사촌형이 경비 댈꼬 오는데...정말 경비 아저씨도 키 160정도에다가 뼈가 보일정

 

도로 마르더군요...근데 또 닭같은 깡패들은 도망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전 죽도록 맞고 사촌형은 절 보면서 웃고 있고...정말....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고 여행

 

가셨었거든요... 집에 와서 전화해보니까 부모님이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실컷 얻어

 

터졌는데) 흉같은게 안져서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빠랑 통화했는데 아빠는 집에 돌아오시면 핸드폰 새로 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맘을 편하게 놓고 있는데...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니까 핸드폰은 커녕 더 빡쎄게 운동하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

 

전 정말 그때 그 스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이후로 아직도 사촌형 갈구고 있어요(장난식으로요)...ㅋㅋㅋ

 

지금까지 이글을 읽어주셔서 고맙고,추천좀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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