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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가 다 나쁜건가요?

퓨퓨 |2009.03.18 05:34
조회 5,825 |추천 0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동기를 얘기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와 2년 쫌 넘게 사겨왔었지요

남자친구를 따라서 지방에 살다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고..

솔직히 아무것도 없이 서울에 올라와 많이막막 했습니다

고시원에도 살아보고...

참 우울 했었지요...

그러다 룸bar라는거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보통 bar로 알고 가서 면접을보게되었는데

한번 일 해보래서 일을 하게 된게 화근입닙다..

터치라고하죠?

심하면 가슴 만지고...

하지만 얌전한 손님 들이 많아 주로 얘기하는 술집이었죠

그 일을 하다보면서 남자친구한테

거짓말도 늘어나고 그러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를위로하는 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 딴엔 그래도 돈벌려고...

남자치구도 힘드닌까 그랬지만!!

남자친구는 제가나이트 다니고 밤에 술마시러 다니고 그러는줄 알아요...

솔직히 그편이 더 낳앗어요

술집에 일하러 간다고 하는것보다는...

그러다 결국 헤어지게 되었어요...

결혼 까지 갈거라 굳게 믿었는데...

 

다시 잡아야 할까요?

아직 저는 어려서 주위에서는 다른 좋은 남자를 많이 만날 꺼라 합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나이차이가 9정도 났었거든요...

근데..제 첫남자이고 제가 너무 좋아햇던남자 였어요...

휴..막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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