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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속 참아야하나요?

29살의 직장인 |2009.03.18 09:15
조회 3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의 직장인입니다..

이런곳에 글을 처음 올려봐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용이 뒤죽박죽이라도 참고 읽어주세요.. ^^

제가 지금 이 회사를 다닌지 9년차입니다. 경리보는 여직원이 한명 더 있는데 여기 다닌지는 5년정도 되었고 저보다 나이는 5살 더 많습니다.. 전 사무직입니다.

근데 이언니 저보고 "너 나이 진짜 많이 먹었다." 이럽니다.  이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줄 수 있습니다. ㅡㅡ;

제가 27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느 날 같이 집에 가는 길에 "난 집에 가면 아빠 있다~" 이럽니다.. 울컥 했지만 또 참았습니다.. 나중에 친구랑 술먹다 주책맞게 울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저희 회사 경리가 하는 일이 없는 건지 그 언니는 하루종일 미드를 보거나 맞고를 칩니다. 전 일하다가 가끔 네이트로 친구랑 대화만 합니다..

근데 저희 부장님 그 언니한테는 아무 말 안하고 저한테만 일 급하다고 모라 하십니다.

네이트는 안되고 드라마랑 맞고는 되는겁니까? 라고 부장님한테 따지고 싶은데 참아야되는건지요..?

계속 참아야되는건지 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재미있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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