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만원짜리 똥개를 키우는 중입니다 ^^

@.@ |2009.03.18 16:43
조회 11,960 |추천 12

저희집 개 이쁘죠? 올해 1월29일부터

저랑 식구가된 3만원에 산 똥개입니다

예전에 어렸을때부터 키웠던

동식이(요크셔)가 8년동안 곁에있다 떠난뒤로는

개 키울 엄두가 나지않았지만

그래도 외동이다보니 외로운건 어쩔수없네요

지나가는 똥개들 많이 데려와서

몇일밤지내다 보내곤 했는데..

아무튼 요즘 이녀석때문에 많이 웃습니다




올때부터 젖을 덜 땐 상태여서 고생좀 했는데

이젠 제법크고 날도 풀려서 산책을 시켜볼까하고

새벽에 집앞편의점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데려나갔습니다


근데 이놈이 개줄로 끄니까 걷질 않는것입니다

버티고선은..그래서 줄을 놓았더니

모험을 하더군요 차밑으로 들어가려던걸

끌어내 품에 꼭 안고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실외가 겁나서 처음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편의점 안에서도 이렇게 버티고는

줄을 끌면 질질 끌려오네요..^^아하하;;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데리고 나가다보면..

고칠수있나요?

그리고 평소 집안에서의 모습은.. 아주 개구장이 입니다

장난치다 자주 으르렁 거리고 방에서 혼자자는데

자다 깨면 낑낑대고 요즘은 이것저것

호기심갖고 물어뜯어댑니다.. 그런데!!

가끔은 얘가 정신분열인가.. 하는 생각도 갖게 합니다

막 돌아하니면서 사물에게 시비를 겁니다

인형을 물다가 돌아선 종이를 뜯다가

옷자락을 뜯다가 밥그릇을 뜯다가

저한테 오면 얼굴이나 손 머리카락을 물려고 하고..




이렇게 혼자 신나게 놀다가 .............................그러다 ........

다 놀고나면- 지쳤는지 갑자기 풀썩 드러눕습니다 그렇게 자는게 아니라

누워서 씩씩? 댑니다 어떤 심리인지..그냥 혼자 잘 노는모습인가요?

      http://www.cyworld.com/4-chaone ♥

 

저..근데.. 저희집개가 정상이냐고 물은건데.. 정상맞죠?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Rainy|2009.03.18 16:48
글쓴이가 샤방하니.. 강아지가 눈에 안들어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