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모 생신때 안간게 그렇게 큰잘못인가요..??
가려고 했죠..근데 신랑이 일보러간다고 나갔다가 7시까지온다고 해서
저희도 이모네를 7시30분까지 간다고 했죠
그런데..저희집이 전화가 잘안터져요..ㅡㅡ시골도 아닌 시내인데..그이윤 즉..
골목에 있고 집들이있느 가운데 껴있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젠장..
그래서 수신기 까지 달았건만....친구한테얻은프라다폰이 원래수신상태가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수신기 달고 잘쓰고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7시가넘었는데도 전화도 없고 오지를 않는거예요..
그래서 전화해바야겠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들었는데..콜기퍼가2통들어오더군요..
헉..이러곤 바로 전화를했죠..신랑전화를 받자마자 성질을 내고 난리가 난거예요..
전화를 30통을했느데 안받았니 어쩄니..그래서 전화가 안터진거라고 알면서 그러내고 얘기했는데도 소리를 지르고 난리 부르스..ㅡㅡ 그러더니 한마디 하대요..택시타고 이모네로 오라고 저도 기분이 않좋았던터라 전화를 그냥끊어버렸습니다..
끊자마자 바로 오더라구요..다짜고짜 신발..ㅡㅡ너전화그딴식으로 끊지 말라고했지..
이러더군요,,ㅆㅂ 그래서 저도 지랄했죠..왜그럼 전화가 그런거 알면서 다짜고짜 화부터 내냐고..따다다....그랬더니 미친년이 어디서 대들어..ㅡㅡ 잠말말고 기어와 (나이차가나요..6살..근데 가끔씩 그분이 오시져..신랑한테..미친분이 이럴떄마다 죽이고싶어여)
이러는 거예요.. 신발놈이 ..그래서저도 머??미친년/?기어와?? 개새x야 니맘대로해
버럭버럭하곤 그냥 끊어버리고 안갔습니다..
님들갔으면 가고 싶으시겠어여?? 시엄마도 별로 보기도 싫은판에..(시엄마 얘기하자만 진짜 길어요...근데 시댁사람들이 볼까바못쓰겠어여..ㅜ쓰다가 지운게 5번..)아들까지 그지랄이니.. 근데..저희시댁엔 신랑아빠쪽 식구는 하나도 없고 다 엄마쪽 이모들 뿐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심하죠..뺴지않고일주일에 3~4번은 보니까요..
무슨일만 있으면 다모입니다..
처음엔 전 좋았어요..이모님들..근데3년지나고5년이되고나니..본색들이 나오시더라구요
휴...그렇게 시간이지나 12시넘으니 술이떡이대서신랑놈 기들어오더군요..ㅆㅂ
들어오자마자 옷벗고 침대로 직행..드럽게..ㅡㅡ
그래서 저 그날 거실에에서 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다시안그러겠다고.그래서 몇시간 끌다가 못이기는척 풀었습니다..어쩔수있나요??/ㅜㅜ6년을 만나고4년을살고있는데.신랑 사정떄문에 결혼도 하기전에 혼인신고 부터하고..(내가 미쳤지..).저희5월에 결혼합니다..
하기 싫을떄도 많이있지만..신랑을 사랑하니까..ㅠㅠ
그렇게 있다가 큰시이모한테 전화해서 못가서 죄송하다고..얘기하니..괜찬다고,,아펐다면서 괜찮냐고 제몸상태부터 물어보시는 ㄱ예여.. 큰시이모는 정말 좋으신분입니다..ㅜ아펐내고 물어봐서가 아니고 시댁 쪽에서 정신 제대로 박히신분은 이분뿐이십니다..
어쨌든 통화가 끝나고 바로 시어머니 한테 전화를 했죠..
따르릉~'여보세요..왜!!!'이러시길래..저왈'네??'놀라고화도났습니다..하지만,..제잘못이라 생ㅇ각하고'엄마 죄송해요..어제 못가서..'시어머니왈'니가 죄송한게 한두번이니??대따!!
이러는데 울화통이 ..저한테 화가나계셔도 이러시면 안대잖아요??ㅜㅜ
'근데 너 xx이랑 왜싸웠니??저왈'싸울려고 한게 아니고 전화가 안터져서 못받은건데..
오빠가 전화하자마자 욕하고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누가 좋겠어여..그래서 좀 다퉜어여..
그랬더니시엄마왈'......''그래도니네가 아무리 싸웠드래도 이모네는 와야 하는거아니니?....역시나또제말은먹혔습니다..
항상이런식이예여..저 아무리 떠들어도 1분??1분도 아니죠 기억속에서 지워버리시는지
다음날 되면 똑같은얘기 또하십니다..나는화꾹참고저왈'네 좌송해요..;또이랬죠..
시어머니'왔다가 집에가서 또싸우든 풀든 와야했던거라고.. 그말하시고 뚝...끊어버리십니다.. 3월18일인 지금까지도 전화하면 받자마자 '왜'이러십니다..며느리가 전화하는데 왜가 먼말이랍니까..안그래요??아무리 화가났어도..아들한텐 목소리 낭낭하게 하시다가도 제목소리만 들리면 목소리 싹바뀌십니다..신랑수화기사이로 그게 다들리죠..
시이모 생신 안간게 그렇게 큰잘못인가요??
저희신랑 외아들에 시어머니 홀시어머니 입니다..당신이 하고싶은건 다하셔야하는
욕심도 많고 아들며느리 사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은 맨날하시져..말로만..)이사간지4개월만에 추워서 못살겠다고 융자까지 받아서 아파트로 가신 대단한분입니다..이건 당연히 저희가 갚아야하는거구요..이유는 아들 지금까지 키웠으니까..(지금나이 52세..허리ㅜ술해서 아프다는핑계로 놀고계시져..저희친정엄마는여자가 하지못하시는일을뼈가빠지게 일하시는데..ㅜㅜ저희엄마 너무 가여워요..나이는동갑이십니다..)
너무 점점알아가는 신랑에 대한집착..어머니댁에 있는 신랑청바지 가지러 갔는데 왜입어야 하는지도 설명해드려야 할만큼..답답합니다..결혼한다고 하니까 제가 미운걸까요??
아들 뺏긴다는마음에?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신랑을 사랑하지만..시어머니랑사람을보면
이결혼해야하나..고민되요.. 혼인신고 먼저한게 미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