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_ _)꾸벅
매일 톡을 즐겨보는 서울에 사는 20살 처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넷톡 즐겨보다가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한번쯤은 써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쓸 이야기를 제공해준 친구야 ㄳㄳ)
우선 제 얘기는 아니고요 낄낄
우선 제 친구좀 설명하자면 얼굴은 멀쩡한데 성격이 좀 특이한애에요
애가 웃을때도 으히히 진짜 이렇게 웃고 발음도 좀 안되고
얼마나 발음이 안되냐면 하루는 선생님이 문제읽기 번갈아가며 시켰는데
애가 원래 발음이 안되거든요 자기 이름도 김명랑인데 김명낭 이라고 읽는애인데
간호에 관한 글들을 읽는데 발음이 가끔 어려운것들이 있어요
당연히 못읽고 이상하게 읽었죠 몇번을 시켜도 그렇게 읽으니깐 과묵하신 선생님께서 진짜 웃지도 않으시면서 쟤한테 문제읽으라고 시키는게 너무 미안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선생님성격이 좀 무서운데 그런말듣는데 폭소
(저만 웃긴거 압니다 악플은 말아주세요 괜히 욕먹는거 참 마음아픕니다ㅠ.ㅠ힝 안웃긴걸 웃기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
얘가 바보는 아니거든요?? 누구나 주변 사람들 중 멀쩡하게 생겨서는 이상한 행동보이고 자주 헛소리하고 그런애들있잖아요 ㅎㅎㅎㅎㅎ얘가그래요
뭐 그렇다고 병신은 아니고요 장애인도 아니에요
하는짓이 애가 좀 모자라보여도 다른사람 해치거나 나쁜짓은 안해요 그냥 제가 남자였다면 귀엽게 봐줬겠죠 가끔 이해안가겠지만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네이트 톡을 보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 친구가 네이트 접속하자마자 대화를 걸더군요
대화를 다짜고짜 걸더니 사진을 보내는데 사진이름은 XXXX
뭐지? XXXX? 뒤에 언니도 있는데 야한건 아닐까? 안되는데 ..곤란한데ㅠ.ㅠ
라는 생각으로 사진 받기전 "뭔데 ㅋㅋㅋㅋ" 라고하자
어서 받아보라더군요
그래서 설마 얘가 보내진않겠지.....보낼애긴해도 설마 ㅎ.ㅎ라는생각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는데 왠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이 "바보똥깨"라는 분께서 친구의 사진으로 도배를 해놨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에 '뭐야 남자친구생겼나?' '몇일전부터 자기 팬있다더니 그 팬이라는 애가 해놓은거 자랑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잠시
전에 어떤여자분께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사진을 싸이 도배 해놨다는 걸 본게 기억이 확 나는 거에요 ㅎ.ㅎ
그순간 뭔가 모르게 웃음이 낄낄 나면서 이용당한거냐니깐
친구도 황당하다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기도 친구가 전화해줘서 말해줬다는데
장난인줄알았더래요 그래서 장난치지말라면서 들어가보니 왠일ㅎㅎㅎㅎㅎㅎㅎ
자기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당장 따지니깐 싸이를 다 닫았다더군요 ㅋㅋㅋㅋㅋ
자기는 얼짱도 아닌 서민인데 왜 자기 사진을 이용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연신 낄낄거리더군요
저도 덩달아 웃으면서 저위에 싸이 들어가보니깐 주소가 잘못입력된홈피래요 ㅎ.ㅎ
주소바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는 본의아니게 바보똥깨가 되었네요 ㅋ.ㅋ
아 아무도 안웃기시죠? 막상 쓰려니깐 저혼자 신나서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
아무튼 그 밑에 사진 첨부할게요 ㅋ.ㅋ
이건 대화 내용이구요 이 밑에는 문제의 바보똥깨 홈피ㅎㅎㅎㅎ
클릭해서보세요 저거 뭐 클릭안하니깐 애 얼굴이 쭈그러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퇴면싸이공개할게요 꺄르르륵
악플은 사양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데 악플로 상처받고 싶지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