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톡됐다구 하길래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ㅋㅋ
정말이네요 ^^
직원들이랑 댓글보면서 웃고 있어여 ㅋㅋㅋㅋ
오늘 야구 꼭 이겨서 더더 즐거웠음 좋겠어요!
용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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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쇼핑몰에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25세 여성이랍니다~
점심식사후 나른한 오후!
웃음드리고 싶어 이렇게 끄적여요^^
저희 회사는 아무래도 사무실 밀집 지역이라 버스 이용자가 너무 많아요!
앉아서 가려면 정말 아줌마들과 몸싸움을 치열하게 해야해요 ㅠㅠ
이젠 익숙해서 인지 버스아저씨와 눈빛교환으로 대부분 1등으로 버스에 승차한답니다^^v
서론은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
얼마 전 퇴근길에 목격한 일에 대해 말씀드릴려구요
그날은 칼퇴근을 해서인지 버스안에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간간히 빈자리가 보이는 정도였어요^^
저는 저희 직원분들과 함께 맨뒷자리로 가서 앉았어요~
저희 옆쪽에는 한 아저씨가 앉아계셨고
바로 앞자리(두명이 앉는자리) 통로쪽에 여성분이 혼자 앉아 있었답니다
저는 별 생각없이 저희 직원분들과 수다를 떨면서 가고 있었죠^^
뒷자리에 앉아서인지 버스 기사님께서 운전은 험하게 하셔서인지
덜컹덜컹 심하더라구요~
그러다.. 옆에 있던 아저씨분께서 내리시려는 듯이 맨 뒷자리에서
허리숙여 일어나셔서 봉을 잡으셨어요~
바로 이때 사건 발생!!!!!!!!!
운전 기사님께서 급브레이크를 밟으신거죠!!
끼~~~~익!!!!!
그 아저씨는 그만....
아저씨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