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마두 작년이었을거다...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에 여러 마리의 종류의 강쥐들을 분양 받아 지금껏 키우고 있다...작년 12월달에 우리집 세인트 버나드 몽이가 강쥐들을 낳았다...직장 상사인 분이 탐을 내시며 저에게 이런 종류 한마리만 구해 달라구 간절히 부탁을 했다...난 직장 상사이기에 또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우리집 강쥐 한마리 드릴테니 한마리 키워 보시라고 했다....그런데 상사님은 아비가 작아서 인가 어미가 작아서 인가 아니 이런 종류 좀 좋은 종자 한마리만 구해달라 부탁을 하는것이었다...상사이기에 난 인터넷 여기 저기 사이트를 다니며 썩 좋은 넘을 찾아 결국 괜찮은 넘을 찾게 되었다....상사님께 말씀을 드렸다 ...상사는 나에게 차비 2만원을 줄테니 그놈좀 분양 받고 싶으니 다녀 오라고 했다...위치는 충남 ...거의 청양쪽이었다...내가 사는곳은 포천 ...하는수 없이 와이프와 함께 딸랑 2만원을 받고 6시간이 넘는 길을 갔다....아무 개나 분양 할수 없는 나였기에 이곳 저곳 상태를 보았다....헌데 이가 노랗고 어금니가 썩은게 아닌가....의심을 했다..세상이 이러니....분양 하는 사람이 그러더군...믿고 사는거고 ..밥을 안먹고 왔으니 안사도 좋으니 밥을 먹고 가라고...그때 까지만 해도 분양 받을 생각이 없었다...잘못 분양 받으면 상사에게 계속 욕을 먹을게 분명하니...식사를 하러 주인장의 집에 갔다....식사를 하기 전부터 먹고난 후까지 개자랑을 들었다.....내가 그랬다 요즘 하도 사기치는 사람도 많고 이를 보니 나이도 있는거 같다고...그가 그랬다...믿고 사고 이상없는개라고...난 최소한 그사람을 믿었다...그후 영수증을 받는과정에서 그 주인장과 실랑이가 있었다....15안에 폐사할경우 책임을 지지 못한다고 그러면 어떻게 개를 팔아먹을수 있냐고...좋은 쪽으로 얘기를 했다...결국 좀 씁쓸한 마음으로 분양을 받게 됐다....집에 오니 새벽 12가 넘었다....분양받은 날짠 12월달 정도였다....혹시나 하는 맘은 있었지만...사람을 믿어야지 하는마음에 지금껏 지났다...하지만 하루 하루가 가고 ..한달 한달이 지나는데 처음에 말한 거처럼 발정이 오지 않는다...작년 7-8월달에 첫발정을 했다고 하고 2-3개월이면 발정이 온다 했는데
지금껏 오지 않고 있다 .....아마도 내가 첨 봤을때처럼 나이가 있는 개같다...몇일전 상사가 개가 발정이 오지 않는다고 나에게 화를 냈다...어제도 오늘도....정말 사람을 믿어야 하는것인가...믿고 분양 받았는데.....요즘 이처럼 사기성있는 개농장이나 애견샾 또는 개인이 많다...이러한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속이고 속이는 세상에서....아마두 조만간 회사를 그만 둬야 할거 같다........그놈의 개한마리 잘못 사줘서 사표를 내야 할거 같다....p.s. 여러분 여러분들도 다음 카페 또는 여기서기 사이트에서 세인트 버나드 농장하는 나가리란 사람과 ..백두 아빠니 금강이 아빠니 하는 사람...또 여러 사기성이 있는 농장과..애견샾 모두 조심하세여....세상에 사기치는 일이 없는 좋은 세상이 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