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식이 세명이예요~ 장남에게 시집와서 딸 둘을 낳고 얼마전 셋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물론 제욕심으로 낳았지만요~~
제나이 서른둘 많다 치면 많치만 아직도 전 넘 어린거 같아요~
울신랑 서른셋~~ 많이 놀구 싶겠지요~ 큰애 6살 둘째 24개월 셋째 이제 백일이 지났어요~ 나름대로 손이 정말 많이 간답니다~
울신랑 집에서 나름대로 많이 도와 줍니다.. 착하고~~ 작은 가계에서 사장과 둘이 일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회식을 하네요~ 회식한후 빠에 가서 술한잔 더하고 옵니다...
빠~~ 솔직히 전 가본적 없어요... 나뿌진 않은곳 같은데... 여자분들이 와서 같이 얘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전 세아이 보기 솔직히 벅차네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셋째 젖물리고 있으면 안아달라고 울고... 큰애도 같이 안아달라고 징징 대고~
화내고 때리고... 저두제가 넘 싫어요~~
울신랑 일주일에 한번은 꼭 회식가고 싶어해요~
제가 화나는건 내가 넘힘든데... 당분간은 셋째가 클동안은 절 도와 줬음 해요~~
근데 신랑은 회식을 꼭 가고싶어해요~ 저번에 거짓말도 했답니다...
빠에 있으면서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글고 더 화나는건 회식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어쨌든 전 빠에 가는게 넘 싫어요~ 신랑도 알고 있고요~
그일로 많이 싸웠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 신랑을 안놔주는건지.....
일주일에 한번 회식하는걸로 셋째를 낳은 후로 많이 싸웠어요~~
짐두 냉전 중이고요~ 빠가 나뿐곳은 아니라고 모라고 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내 생각엔 난 넘 힘든데 굳이 그곳에 가서 거기있는 여자들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전 넘 화가 나고 이해가 안되요~
다른여자랑 나뿐 행동을 해야 나뿐건지~ 얘기만 하는건 괜찮은건지~
아이셋 키우는게 내거도 넘 힘들고~ 그런데... 신랑을 일주일에 한번씩을 놔줘야 하는건지~ 집에서 나만 힘든게 솔직히 좀 억울하기도 하고~ 내겐 넘 벅찬 일이네요~
어젠 외박을 했네요~ 그냥 이해해야 하는지~ 내맘은 그건 정말 아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