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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사는법

이가비 |2004.04.12 10:16
조회 975 |추천 0

우리가 왜 이렇게 동맥경화에 걸린 경제를 갖게 되었는지 봅시다
너무도 간단합니다

60~70년대는 먹고 살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습니다
80년대는 60,70년대 기반으로 투자에 대한 이득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전두환이란 인간이 정경유착을 시작했지요
그땐 일방적인 정경유착이였죠
권력에 의한 돈의 흐름이였죠
당연 경영자들도 몇푼주고 든든한 빽을 얻었습니다

90년대 민주화 바람에 서민,노돋자,학생들이 일어났을때
 정치가와 경영자들은 더욱 뭉쳤고 "악법도 법이다" 를 고수하며 기득권세력의 확실한 색깔이 구분되었지요.
특히 잘못된 민주화 인식과 갑자기 풀린 봉급쟁이들 돈과 유흥문화가 IMF를 불러왔습니다
IMF때 국가경제를 핑계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 중소기업, 서민경제 죽이기에 들어가면서 IMF희생자는 서민과 중소기업이 되었습니다
돈이 대기업으로 몰리고,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는것을 막기위해 신용카드 한도를 10배이상 늘려줘서 돈한푼 벌지않는 사람에게 한달에 수백만원의 서비스 인출한도를 DJ가 주었던 것이죠.

  경제란 무엇입니까?   결국  돈의 순환이죠!
재화와 서비스(용역)을 생산, 교환, 분배, 소비하는 행위를 경제행위라 합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따라서 경제란.. 이러한 경제행위가 계속적, 규칙적으로 이루어져 형성된 일정한 사회적 질서를 경제라고 부릅니다.

 경제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한것입니다
돈이 대기업으로 몰리니 정치하는 인간들도 이제는 권력을 돈에 의존하고 YS,DJ,회창 노동법 개악해주고 당선축하금, 정기적 상납금,정치자금........대기업과 권력이 나누어먹기를 한거죠.
(권력도 민주화에 의해 약해지고 대기업과 정치가 협력하기 시작했음 ==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그상황을 볼때 위의 현상은 인간이 마약을 복용하는 행위와 같죠)

언론도 대기업에 의존하고 권력과 대기업의 대변인으로 변함.
 광고 한편 얻기위해  철저하게 기업을 위한 뉴스만을 방송,기재하여 국민의 눈과 귀가 변질되었습니다
옳바른 판단을 할수 없는 불구자의 국민이 되었죠

*******중요부분********************************************
서민경제는 어떠했습니까?
중소기업의 부품 단가를 깍아서 대기업 살찌우기 시작했습니다
중소기업은 경제의 풀뿌리인데 더이상 연구개발을 할수가 없고 하루하루 버티기위해 노동자들 임금을 깍고 그것도 모자라 용역직을 채용하거나 동남아인들을 고용했지요.

낮은 임금의 중소기업에는 어느누구도 취업하려 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제는  실업자가 늘고 서민들은 박봉에 시달리고
이제는 생필품외에는 구매력이 없어진 덕분에 내수시장은 얼어붙었고 내수가 얼어붙으니 아무리 대기업이라 해도 소비가 되질 않는데 판매가 될수가 없지요

동맥경화에 걸린 병든 인간처럼 우리경제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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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경영계가 노동계문제를 얘기하는건 무능력한 한계
노사문제는 실제 정치,경제가 깨끗해지면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아주 간단한 진리임.

역사적으로 보아도 돈이 흐르지 않아  유럽의 경제공황이 왔던 기억을 상황은 다르지만 그당시도 결론은 돈이 흐르지 않아 발생한 경제병이였고
지금의 우리나라도 심한 경제 편중현상으로 경제가 얼어가고 있습니다

최씨집안 얘기처럼 부자로 계속 살고 싶거든 서민들에게 계속 풀어야 한다는 것처럼 결국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사람일수록 사회환원이 필요한거죠!

경영학 개론의 가장 기본원칙이 바로 "사회환원"입니다 

정치==경제==사회안정==행복
자전거 체인처럼 하나로 연결된 체인이죠
어느것 하나가 비대해지고 어느것이 가늘어지면 체인역활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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