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보다 무서운 애정결핍증..ㅎㄷㄷ
역시 가정환경이 모든걸 좌우한다는걸 알았다..
하긴,, 학대는 아니고 차별대우는 받았던 기억이..
나 초딩때 운동회가 열렀던 날. 점심시간이면 부모님이 오셔서 밖에서 도시락 까먹거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게 일상일텐데.
근데, 이날은 엄마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으러간다며 날 버려두고 가버린 슬픈 추억.
언니 운동회때 돈까스 튀겨주며, 상다리 부러질 정도록 맛있는 음식 가득했엇지..
나 생일땐 300원짜리 과자 한봉지로 만족했고, 언니 생일땐 친구들 불러서 케익이며,, 치킨,손수만든 음식들,..
그러고 보니 내 생일엔 케익 구경도 안해봤네TT.
똑같이 잘못했어도 난 2배로 처맞고,, 한 겨울에 내복차림으로 30분동안 밖에서 벌서고 있었고.
사랑을 못받았으니,, 사랑하는 방법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