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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생, 그녀가 좋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김군 |2009.03.22 20:33
조회 74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아르바이트와 패션공부를 하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물론 군대는 다녀왔구요 ^^

 

다름이 아니라 약 2주전쯤에 저희 어머니 가게에 들렸다가 그 건물에 새로생긴

PC방이 있더라구요 운동 가기 전에 한번 가볼까? 하며 들렀구요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고 그리고 제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데 금연, 흡연석

딱딱 나눠져 있어 냄새도 나지 않아 가끔씩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있는데

3시쯤인가? 화장실을 가려는데 그녀가 들어오던군요

약간 시크한 느낌이랄까요? 20살? 21살 정도? 단발머리에 아담한 키.. 다 좋았어요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되나? 게임을 하는데 계속 눈은 카운터쪽으로 가더군요

 

그 후 틈이 날때 자주 가서 보았어요 제가 헬스를 하는데 운동복장으로

간 적이 많아서(왠지 이게 신경쓰임).. 좀 잘 입고 가서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줘야 됐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요 근데 알바생 1명이 또 있는데 또래

여자애구요 또 젊은 사장님(30대초반)은 거의 항상 계시고

 

어떻게 하면 말을 걸어볼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인사말 한번씩 건네는 정도 이고 다른말을 섞어 보는건(젊은사장님, 알바생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끝나는 시간에 밖에서 기다렸다가 말을 붙여 볼 생각인데

"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그래서 요근래 계속 왔어요

  (장미꽃 한송이 건네주며) 괜찮으시면 핸드폰 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

 

매너있게 다가가서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딱히 다른방법은 생각이 나질 않고요

참! 그녀의 손에 커플링이 있나 혹시나 하고 봣는데 없었구요(다행)

 

또 물어봤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어떡하지...(울음)

 

설레임 반 두려움 반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괜히...싱숭생숭하네요!

 

용기는 있는데 섣불리 다가가면 안될 것 같아서..

 

힘 좀 주세요!!!

 

장난식의 리플은 삼가할게요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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