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꽃샘때문에 날씨가 춥네요
아 궁금한게 있어서요
2주정도 되었는데 소개팅을 봤어요
전 올해 23살 처자구요
남자는 26살이구요 공기업에서 일하드라구요
전 올해 졸업해서 중소기업에서 회계하구 있구요
처음 만났을때는 머 딱히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말도 잘하고, 연애 안해본 티가 좀 나드라구요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딱 공부만 한 티가 나드라구요
머 그래서 26살에 공기업에 입사한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애기해봐도 자기는 주말에는 도서관 가서 공부한다면서 그렇더라구요
그건 그런데
지금 그 이후에 after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ㅠ
그 주에 남자가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친구랑 약속있어서 토요일에 못 만났구요.
이번주 화요일에 만나자고 했는데.. 남자가 갑자기 회사에서 출장가는 바람에 못 만났어요.
그 이후로는 미안한다는 말 하고 연락은 계속 오는데..
만나자는 말은 없네요
머 왜 이런거죠?
그리고 이 남자 엄청 바쁘게 지내는거 같아요
평일에는 공기업이더라도 퇴근 후 바로 헬스장가서 매일 매일 운동한다고 하고,
주말에는 도서관 가서 자기계발 공부한다고 하고..
도대체가 만날 시간이 없는거 있죠?
이 남자도 그런 자기 생활 중요시 하는거 같구
이거 머죠?
일단은 제가 그 남자가 다시 만나자고 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용???
아니믄 그냥 시마이 할까요?
전 만나고는 싶은데 남자가 정말 바쁜지 아님 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연락은 매일 아침에 출근전에 문자는 와요. 전화는 잘 안하구요. 문자도 머 그렇게 자주 오지는 않드라구요. 별 관심이 없는건지 원..
연애 고수님들 이 남자분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