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2틀째...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대학 진학했다가 1학기만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1년 6개월하고 군 입대를 했드랬죠..
2년의 시간을 보내고, 3월 24일날 전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부모님이 눈치를 주시네요.
일자리 잡으라고, 어머니는 동네 사람들에게 일자리 물어보고, 아버지는 일했던 곳 가보라하고
정말이지, 저도 급한거 알고 이해는 하겠는데,,
힘들어지네요,
네, 일해야죠 일은 해야하는데,
제가 알아볼 시간은 주지도 않고, 알아볼려고 해도 일자리가 쉽게 안 나오고,,
저도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데,
눈치는 이렇게 많이 보이는게 너무 힘드네요..
아무데나 들어가야하나...
그냥 주절거려본겁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