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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오후 8시 30분 전등 끄기

까꿍 |2009.03.27 09:12
조회 117 |추천 0
지구를 위해 ‘한 시간’ 3월 28일 오후 8시 30분 전등 끄기

3월 28일 토요일 저녁 전 세계에서는 동시에 1시간 동안 전등 끄기 캠페인을 벌인다.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행사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취지로 3년전 호주에서 처음 시작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뉴욕의 유엔 본부와 전세계 유엔 건물도 행사시간에 맞춰 불을 끌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를 비롯한 전국 150개 도시가 참여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빅토리아 BC주정부 청사, 밴쿠버 시청 등 주요 건물과 토론토 CN타워를 밝히던 전등도 모두 꺼진다.

베리 페너(Penner) BC주 환경부장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지구의 날인 4월 22까지 매주 한시간씩 전등 끄기를 계속하자고 제안했다. 페너 장관은 “1시간 전등 끄기로 큰 효과를 얻기는 힘들지만 전세계인이 함께 지구를 지키겠다는 상징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26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전세계 84개국 2848개 도시가 동참의사를 밝혔다. 국제 야생생물보호기금(WWF)이 함께 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earthhour.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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