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medicine)이라는 학문은 인간이 연구하는 학문 중에서 가장 오래된 학문 분야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대한 정의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키피디아(wikpedia)의 정의에 따르면 건강과학(health science)의 한 분야로 인간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회복시키기 위해 질병이나 손상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 진단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한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정의를 바탕으로 의학은 또 다시 여러 가지 형태로 분류를 해 볼 수 있는데, 질병과 손상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 방법에 초점을 맞춘 기초의학(basic medical science)과 진단과 치료와 같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는데에 중점을 둔 임상의학(clinical medicine)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또 다른 가장 일반적인 분류 방법으로는 신체 각 기관에 대한 학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심혈관의학(cardiovascular medicine), 호흡기의학(respiratory medicine), 뇌신경의학(neuro medicine)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임상의학은 또 다시 여러 전문 영역과 과목으로 나누어 지는데, 그 중에서도 치료적인 접근 방법에 따라서 전통적으로 내과(internal medicine)와 외과(surgery)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 의학에 있어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치료방법의 분류가 겹쳐지고 있어 그 영역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내과는 주로 약초 등에서 추출한 생화학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진 약을 먹거나 주사를 통해서 우리 몸에 주입을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데 주된 학문적인 초점을 맞추는데 비해, 외과에서는 수술이라는 우리 몸에 침습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질병을 치료하는데 그 학문적인 중점이 있다.
외과 또는 수술을 의미하는 'Surger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수작업(hand work)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질병이나 손상을 우리 몸의 일부를 수술용 칼이나 가위, 레이저나 전기칼과 같은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째거나 구멍을 내어 질병과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