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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주워줬더니 폰번알려준 자뻑남 -_-;;

뭐야 =_= |2009.03.28 06:23
조회 2,311 |추천 2

안녕하세요 ㅋㅋ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톡을쓰네요.. (떨려떨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ㅠㅠ

그래도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소심..)

 

저번주 토요일!

봄이찾아와서 그런지 나른나른~

방콕만 좋아하던저는

 

오랜만에 친목도다질겸~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실종'  을 보러

동창을 모아 CGx 로 영화를 보러갔죠ㅋㅋ

 

팝콘을사고 좌석을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중간?쯤 되는 제 좌석에 앉고 광고를 보고있었죠~

 

그때!

대딩으로 보이는 남정네 여섯 명정도가

제옆으로 나란히 앉더라구요..ㅋㅋ

 

 남자들도 의외로 말이많더라구요 ...ㅜㅜ

 

광고가끝나고~

시작하는 영화에 집중을하여 봤죠 +_+ (스릴 대박..ㅋㅋ)

 

스릴만점이였던 영화가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던도중!

 

제 옆의자 팔걸이에 주인잃은 폰이 놓여있더라구요ㅋㅋ

저도 폰잃어버린 경험이있는지라ㅠㅠ

그냥 놓고가기엔 안되겠다싶어서..

폰을들고 그 자리에앉았던 대딩분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앞에서 마주쳤죠.. (이게아닌데..ㅠㅠ)

폰을 두고간걸 모르는듯 한창 영화얘기하던도중..;

 

전!! 용기를 내서!

폰주인에게 말을 걸었어요..ㅋㅋㅋ

 

" 저기..아까 영화관에서 폰떨어트리고 가셨거든요..? "

하며 폰을 주고 한번 씨익 웃어주고 가려던참에ㅋㅋ

 

그분이 이러더라고요..

 

 

 

 

" 제 번호드릴까요?ㅋㅋ "

 

 

....? 뭐?

얼굴에 자신좀있나본데?ㅋㅋ

저 거만한말투에서 지면안되겠다고 생각이든 저는

 

 

" 키 작은남자 상대안해요~ ^^*"

하며 썩소를 날리고왔죠..ㅋㅋ

 

 

 

 

제 성격은..

그분의 오만함을! 지나칠수는없었나봐요..ㅋㅋ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1400|2009.03.28 06:35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입장에선 자기 얼굴 기억하고 갔다줬으니 관심있나 생각했나본데.. 친구들 앞에서 표정 완전..관리 안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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