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노트를 활용하여 각 업종별로 증권, 은행 등 색인을 붙여 두면 편리하다. 또한 취업박람회, 취업설명회, 취업특강 등에는 꼭 참가하여 정보수집을 한다. 취업관련부서를 잘 활용하면서 자기 편으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또, 졸업선배 명부를 빠른 시기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채용방법이 수시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처럼 채용방법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정보이다.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존의 채용방법을 갑자기 바꾸는 회사도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기업정보나 채용정보에 대해서는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채용방법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기공채가 사라지고 수시 채용이나 소수 및 결원시 채용패턴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 기업에 따라 채용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보수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 보세요"
"무엇 때문에 우리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나"를 알기 위한 시간으로 지난 수년간 노력해 왔고, 이제 어느 정도 자신의 자질과 재능을 파악했다면 이제 남은 기간은 기업탐구에 들어가야 한다. 그것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적극성으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 흡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지원기업이나 지원업종에 대한 발빠른 정보력은 해당 기업의 면접관으로부터 호감을 살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뭐든 잘 해낼 자신 있습니다."
"토익 800점 라이센스를 취득한 만큼 영어에는 자신 있습니다."
천편일률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는 이러한 답변보다 "귀사에 지난 2000년 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구미시장 진출 노력을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힘이나마 그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동안 무역영어와 구미 각국의 시장규모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분석해 왔습니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능동적인 정보 마인드를 함양해야 한다.
또한 모든 정보를 꾸준히 머리에 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이가 묻더라도 소신 있게 정리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