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쯤 결혼을 앞둔 30대초반 커플입니다.
저희는 남들이 봤을땐 아무 문제없는 사이 좋은 커플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불꽃이 튀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남친성격이 무뚝뚝하고 왠만해서 화도 잘안내고 좋은티도 잘안내는 그냥 대나무 같이 곧고 고지식한 남자입니다.
저희 문제는 섹스말고는 없습니다. 저한테 평상시 찝쩍대거나 스킨쉽없습니다. 집에갈때 뽀뽀가 답니다.의례적으로하는..
섹스는 음.... 작년12월말에하고 감감무소식이네요...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말하면 절 의아하게 쳐다보면서 밝히는여자쯤으로 아는것같습니다.
그런말하는거 싫어합니다.
결혼하기전이고 모텔같은데 가면 저한테 미안해진답니다. 사람들 시선에..보호해주고싶답니다.(개코지요... 그전에 안간것도 아닌데말이죠..)
결혼하면 한집에사니까 아마 자기가 더 덤빌거같다는데
모르겠어요..
결혼한 친구들은 결혼하지말랍니다. 결혼하면 그 문제가 아주큰데 어떻게 살꺼냐고..
결혼하신 분들 어떠세요? 이남자 맘이 왜이런지...
솔직히 제가 만난 남자들은 시도때도없이 찝쩍댔어요. 6년만난남자있었는데 그남자는 6년동안 늘 한결같이 그랬는데...남자는 다 그런지 알았어요.
전 이남자가 병이있나 이런생각도해봤고... 제가 매력이없어 자기 성에 안차나...(그건또아니라는 변명만합니다.)
이남자 섹스할때 애무없이 거의 바로 삽입에 1분~2분만에 사정하고...끝이에요..
그리고 술1병이상 먹고할때는 사정안되고... 힘들어해서 뻗습니다. 못해요 그날은....
체력도 약한거같고...
아 암튼 결혼하신 선배님들 이남자 왜이럴까요?? 남자분들이 하기싫을때는 어떨때에요?
하고싶을때는 어떨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