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18
찜질방 갔다 짐 들어왔당..
땀 쭉~빼고 왔더니 홍홍...개운하당...![]()
낼 출근할람 커피 먹움 안되눈데...
찜질방서 냉커피가 빠질소냐...벌컥벌컥..
꼴을 보아하니 또 잠 못자거 눈 시뻘개져서 출근할듯...![]()
짐 힘이 펄펄...
(낼은 죙일 맥아리 없어 비실비실...할듯...
)
오늘은.......
아니지..어제지...
디비디비 자고 있눈데...![]()
삘렐레.......울 집전화...
아침저녁으로 집에서 오는 전화소리에
이눔의 전화기 내동댕이 치고 싶지만...![]()
그랬다간 한 성깔하시는 울 엄니,아부지
일장연설에...
교육 들어가신당...![]()
그래 참자...참아..
울 아부지...
" 아직도 자나...??? 밥 문나? 아직도 안 묵거 뭐하노?
젊은 자슥이 맨날 비실비실 되서 우야노?
주말엔 집에서 자빠져자지 말고 동네라도 한바꾸 뛰다니라..안카나..
밥 언제 무을끼고..."
나...
"아부지???
쌀 없는데여... "
아부지...
"쌀살 돈더 엄나??? 독한X....
"
아부지 전화 아님...울 어무이 전화....새벽부터 전화하시는 울 할아부지...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이모 할무니...
노친네들 등살에
내가 비썩비썩 마른다..
낼은 또 몇시에 전화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