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소방서에 꽃을 심으랬더니..

마지막로맨... |2009.04.02 13:54
조회 122,592 |추천 5

오아~

자고일어나니 톡이 된다는 말은 사실이군요!!!

고마운 의견들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글고

소심하게 싸이공개 ㅋ

일촌신청은 전부 받아드립니다^^

 

http://cyworld.com/mirinae83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파릇파릇한 소방관입니다~

제가 일하는 작은 소방서에 재밌는 일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ㅋ

 

이제 봄이잖아요- 식목일도 다가오고,

소방서 화단이 심심하다못해 사막화; 돼서

꽃좀 심고 이쁘게 가꿔보자~ 하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거금 삼........................만원을 투자해서

이쁘고 신선한 모종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그날 일이 많아서 못심었거든요

그래서 모종을 그냥 한켠에 방치해놓고

다음 근무조에게 꽃만 보여주고 퇴근했는데

 

다. 음. 날

 

출근했더니

제 동기녀석이 저를 씨~익 웃으면서 반기는 겁니다.

그러더니 제 손을잡고 청사 후정으로 끌고가더라구요

무슨 사랑고백 받는줄.....;;;ㅋ

 

제 동기가 보여준 것은..

 

 

헉.!!!!!!!!

 

 


 






어찌나 당황했는지..

이건 웃어야 할지 ㅎㅎ

        울어야 할지 ㅠㅠ

 

어쨌든 직원들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지만

이 덕에 소방서 환경미화 대회에서

영광의 1등! 을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소방관 횽아들 쎈스가 넘쳐 흐르죠?ㅋ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인천계양소방서 계산119안전센터

놀러 오셔도 돼요 ㅎㅎ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짧고굵게~!!|2009.04.04 08:45
얼마전 발목인대가 늘어나 도저히 움직일수 없었을때,,,, 주위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었을때... 과감히 119를 불렀는데.... 헐......... 오신119 대원님들.........완전..소중하게 생겼었는데... 내맘은....다친다리보다....그 꽃훈남한테...계속 쏠렸다는 바쁘신데 별일 아닌걸로 불러서 연신 죄송하단 나의 말에.. "괜찮습니다. 저희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계시면 어디든 달려가는게 저희의 임무입니다...."라던....마음씨도 훈훈했던....119 대원님.... 얼굴이며 마음씨도 훈훈했던...경기도의 모 소방서 대원님들... 그리고 전국의 소방대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우아~베플!~^^ 그 소방관님....선하게 훈훈하면서.....스타일도 좀 있으신..그런.. 잘생긴? 아~말로 설명하기 힘드네...ㅎㅎ뭏든 엄청 훈훈했어여~ 별일 아니지만 정말 달려와주셔서 친절하게 응급실까지 데려다주셔서 나중에 음료라도 사들고 갈까 하다...ㅋㅋ오지랖넓어보여서..안갔는뎅...ㅎㅎ http://www.cyworld.com/01199465339 어쨌든..전방에서 군복무중인 제동생 싸인데요~ 요즘 북한때문에 저희가족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네요..ㅠㅠ 님들께서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써주세요~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다덜 좋은주말보내세요~*^^* 근데.....요즘 소방공무원은 얼굴보고 뽑나???ㅎㅎ
베플난남자|2009.04.02 14:11
길가는 사람이 보면 611 이야
베플낚여따|2009.04.05 13:25
편의점 알바로 터득한 미성년자 퇴치법 을 보러왓을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