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개하면~
전 23살 대학생2학년이고요~조리과학생이에요ㅋ
암튼 오늘 아침에 같은과 친구 C군과 형 J군하고
학교가는길에 안양에 GS25시를 들렸거든요~??
점심에 먹을 삼각김밥사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J군 : XX야 복권한번 해볼까?ㅎ!!
나 : ㅎㅎ 아~난 복권해도 잘되봤자 500원이고 로또 2년전부터 한달에 한번씩해도
5000원은커녕 1000원도 안되던데-_-....포기한지 오래 ㅆㅂ;;
J군: 그래도 모르니까 난 사야지 ㅋㅋ 저기요~ 복권 2장 주세요~
나 :(존ㄴ.ㅏ 갈등때리다가) 나도사볼까?-_-;; 저기요 복권 1장주세요..
이렇게해서 복권을 사고 GS25시에서 나와서 걸어가는길에
먼저 J형이 복권을 긁었거든요??당첨금 2억원!!근데 행운숫자랑
나의숫자랑 일치하는번호 없어서 2장다 모두 꽝...
J군: =_= 아 역시 당첨금 2억 써있을때부터 알아봤어...될리가없지 제기랄...
나 : 아놔...난 이따 수업시간에 긁어봐야지-_-///수업시간에 긁는데 2억되면
수업뛰쳐나가야겠따ㅋㅋㅋ...
이리이리해서 학교까지 존내 뛰어가고 수업시간들어가서 복권을 긁어봤는데
먼저 행운숫자부터 긁었어요 ㅋㅋ...행운숫자 3이나오더군요??
그다음에 나의숫자 긁었는데 첨에 6...그다음에 3!!!!와우-_-행운숫자랑 일치하는번호
!!! 순간 존내 기뻤음....2억당첨될까바.,,.ㅋㅋ일치하는번호나왔으니까 이제
당첨금을 긁어봤는데...1만원!!! 완전 감격 ㅠㅠ...
23년동안 복권해도 5백원이 최고였던 나에게 1만원이라는 500원의 20배나 되는 금액이 ....2억은 아니지만 500원이상의 금액이
됬다는게 정말 감격이었어요-_-ㅋㅋ
방금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로또 천원 질러봤답니다~ㅋㅋ
될사람은 천원에도 되겠죠??ㅎ이틀뒤가 기대되는군요 ㅋㅋ..
그리고 만원당첨된 복권 사진올려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