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군입대를 앞두고잇는 휴학생입니다.
저희가족은 엄마아빠 형 저 4명입니다.
저희 천사같이 착한 엄마는 아빠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받으면서 고생하시며 살고계십니다.
저희아빠는 평소에는 그냥 보통 아빠와 다를것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말도안되는 꼬투리를 잡아 엄마를 무시하고 욕하고 인간이하로 취급합니다..
예를들면 엄마가 밥을 차리고 잇는데 와서는 요리방법이 자기가 아는거랑 다르다며 뭐라하다가 갑자기 화를내면서 엄마 친정집을 욕하고 또라이니 xx년이니 하면서 화를냅니다.
도대체가 왜 저렇게 화를내는지도 모르겟고 천사같은 엄마에게 입에못담을 욕을합니다.
저희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여리고 착하냐면, 아빠 친구중에 부인이 정신병으로 이혼을 하게되자 아빠친구의 자식들 집에가서 4년동안이나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뒷바라지 했습니다.
이런 착한엄마를 막대하는 아빠를보면 저도 화가납니다.
어릴때는 그저 어른들일이니까 보고만 있엇지만 요즘은 저도 엄마편에 들어서 아빠가 난동부리면 엄마를 보호해줍니다.
얼마전에는 술먹고 들어와서 또 엄마에게 욕을 퍼붓고 , 손지검까지 해서 엄마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아빠가 잘때까지 잇다가 들어왓습니다..
제가 엄마편을 들어 아빠를 막을라치면 아빠는 저에게 또 말도안되는 꼬투리를잡습니다.
군대 가기1달남은 저에게 공부도안하는 xx같은 xx놈 필요없다 나가라 꺼져라
너는내아들아니다 하면서 난동을피웁니다.
아빠때문에 하루도 가정이 평화로운적이없습니다.
집에 잇으면서 행복하다는생각을 해본지가 정말 오래된것같습니다.
이제 곧잇으면 군입대를하게되는데 엄마가 걱정되서 가기싫습니다..
형은 취업준비한다고 서울에서 공부하고잇어서 누가 엄마를 보호해줄지,,,
이런 아빠를 바꾸려고 가족 모두가 노력해봣지만 그순간뿐입니다..
엄마는 홧병으로 몇번 쓰러지시고,,,,
제가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한번더이런일잇으면 이혼하겟다고 하시고,,,,
아버지친구들에게 말 해서 해결해야할까요??
우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