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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당해보신분

a형,소시미 |2009.04.04 00:06
조회 366 |추천 0

아빠는 새엄마랑 바람나서 나집에 혼자두고 두살림하신다

배운것도 없고 여상에서 열아홉에 바로 취업했구요

 

누구에게도 꿀리는 내세울것 없는 스펙이고요

 

외모도 못생겨서 이지매를 직장에서도 당하고 ㅠㅠ

친한친구도 없고 왕따친구 한명이랑 어울리고요

 

오빠친구들이랑만 놀다보니 어쩌다 알게된 백수남친

이역시 못생겼다, 하지만 스킨쉽 관계만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나중에 몸이 질리면 떠나겠지만

 

여상나와서 배운것도 동료도 친구도 없고요

집안환경은 어수룩하지만 지금 당장은 살맞대고 사는 애인이 있어 좋다요

하지만 걱정된다요

요즘 내연락도 귀찮아하고 쉽게 질리는 여자인 나를 얼마나 가지고 놀다 버릴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산다는게 두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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