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같은 상황입니다..하지만 울신랑 되레 큰소리쳐요...
집에서 왕대접안해주니까 밖에나가서 그짓하고 다닌다나요?
한2년은 채팅해서 멜 주고받고 사랑한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니 요즘은
쳇은 안하더군요..대신 술집가서 만나고 새벽에 뭔짓들하다가 들어오는지
아침해가 중천에뜨면 들어와요..요즘은..
지금은 지켜보고 있는상황이구요..저도 이혼 2번이나 할뻔했어요..
한번은 법원 판결까지 났었는데..양쪽집안에서 난리를 펴서 그만두고
두번째는 애들 안준다고 해서 그렇게하라고 했더니..안되겠던지..
자기가 잘하겠다고해서 참았는데요...저더러 묵묵히 큰소리 안치고 잘하면
집으로 돌아온다나요? 미치겠어요..
전요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봐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있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더 흐른뒤에 뒤통수칠거에요...
내가 10년동안 눈물흘리고 산거...피눈물로 갚아줄거거든요...
속터지는거 알아요...조그마한 사랑이라도 남아있다면..조금만 더 참아보시고
안되면 키우세요...경제적인 자립을요....그리고 냉정하게 차버리세요...
맘속으로 몇번을 죽였다 살렸다 하면서 죄를 짓는것보단요...그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