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여성군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여성이며, 여자군입대 또는 공익근무등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남자분들을 보면, 국적이 2개이거나 특별사유로 군면제가 되지 않는 이상은
20대의 초반의 나이에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려가듯 젊음을 만끽할 틈도 없이 군복무를 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또한, 뼈빠지게 군복무를 끝내고 제대하면, 요즘같은 불경기때는 막막할 따름이죠..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힘들고, 나이는 먹었고.. 4년제 대학이라도 가서 군복무 가는 날에는 제대후 대학의 치솟은 등록금때문에 황당하고, 일자리를 구할때도 전에는 군가산점을 받았지만 이젠 그딴것은 없고...
나이는 한살한살 먹고, 군대도 갔다왔으니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힘들고..
취직도 해야될것이고, 남은 대학생활도 마쳐야 할것이고,
그리고 요즈음 군대가신 분들은 쥐꼬리많한 월급은 아예 햄스터 꼬리만도 못하게 줄어들었고, 흡연군인들은 그나마 PX에서 주는 담배 또는 그나마 담배라도 값싸게 주고 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딴 것도 없고...
막막 하실것이라는 것 이해 합니다.
그리고, 요즘 북한의 미사일발사등으로 군인분들 특히, 북한과 맞닿는 곳에 있는 육군분들과 해군분들은 더욱 기가 팍팍 들어서 쉴 수도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힘들게 군복무를 끝내고 나와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있나,
군대애기만 꺼내면 '몇' 여자분들은 허풍이라는 둥 군대이야기 그만하라는 둥 하시면 솔직히 열받을 것입니다. 특히나 의경으로 있으신 남자분들은 얼마전에 있던 미국소파문등으로 이미지역시 타격을 많히 받으셨을 겁니다.
이레저레 피곤한 곳이 군대 이죠..
이름은 민주주의인데.. 군대는 민주주의는 커녕 공산주의 뺨치는 짓이죠.
군복무 않하면 영창이고 군대에 있는 기타 여러 규칙들.. 조금이라도 어기면 몇날 몇일 선임에게 까일것이고 좀 심해지면 영창가는 것이 군대이죠..
하지만, 여자분들은 아~ 이렇겠구나. 하고 그냥 넘기죠.
자신들은 군대에 갈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되는지, 무엇을 하는 지등은 그저 자신의 상상과 군복무를 마치거나 휴가나온 사람들에게 주워듣거나 컴퓨터에 군대 애기 나오는거 조금 읽어 보는 것이 전부일테니까요.
물론, 저 역시도 군대에 대해 잘 아냐? 라고 다른 여자분들이 태클거시면 할 말 없습니다.
저 역시 군대에 가보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 파주나 월롱쪽으로 가면 무섭습니다 -_-..;
군인들 바글바글거리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그레도 든든하잖습니까.
우리나라를 위해서 군복무 하시는것 보면 자랑 스럽습니다.
마음 속에서라도 가산점 팍팍 줍니다-_-;;
여기서 남자 군대 애기는 끝을 내고, 여자의 입대...
남자와 여자는 체력이나 근육등으로 차이가 많히 나지요.
그뿐입니까?
인종별로 체력, 근육등이 차이납니다.
흑인, 황인, 백인으로 따져도 체력이나 근육이 차이가 나지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흑인들이 체력이나 근육 그외 기타등등이 다른 인종에 비해 매우 우수 하다고 하지요.
그럼, 흑인들 (여성과 남성)은 전부 군인입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여자는 생리하고 임신해, 남자가 그 고통과 불편함을 알아??' 라고 말하시는 개념 밥말아 드신 여자들이 몇몇 있죠.
솔직히 제 주위에 있던 친구도 이런 생각으로 인해 한번 크게 싸웠죠.
여튼, 여자의 생리는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초딩들도 한다는 것이 생리이죠.
임신과 출산역시 여자라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죠.
아니 자연스럽다? 라기보다는 여자니까 난 아이를 갖고 낳아야해 라는 생각이 있죠.
그럼, 우리 여자들은 20대 초반에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으면 영창??
이건 아닙니다. 자유죠. 자신이 원하거나 실수하면 갖는 것은 아이죠.
거기에 난 아이를 원하지 않아! 라고 하면 깔리고 깔린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하거나
임신을 한후 몰래 아이를 낳아 버리거나. 물론 정말 정신 제대로 있는 난 생명을 존중해.
좋든 싫든 실수든 원하든 여튼간 나와 그의 부주의로 만들어진 아이니까, 그가 반대를 해도 난 이 아이를 낳아 혼자의 힘으로라도 키우겠어! 하시는 분들은 키우겠죠.
물론,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지우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낙태와 아이를 버리는 것역시 몇몇의 개념없으신 여자분들의 문제 이지요.
여튼 잠시 말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지만,
얼마전, 신문에서 출산률은 점점 줄어들고, 출산하는 연령대는 점점 높아져 간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어떤 여자가 젊디 젊은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애낳겠습니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20대 초중반에 대학을 졸업하여 직장에 취직해서 자리를 잡고 천천히
20대 후반~3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30대 초중반에 아이를 낳지요.
저도 여자이고, 아직 미혼이지만 아이... 남의 아이는 예쁩니다. 좋습니다.
맛난것도 사주고 싶고, 내 아이는 아니지만 길 지나가다 아기가 웃으면서 뛰어노는것을 보면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접니다.
하지만, 만약에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몇시간에 걸친 진통과 해산의 고통. 일단 생각 먼저하면 한숨이 푸욱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싱글녀들이 한둘입니까?
능력있고, 돈좀 있고, 배울만큼 배웠다 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결혼을 늦게 하거나 그냥 싱글녀로 삽니다.
솔직히, 임신과 출산 그리고 생리때문에 난 군인 못해! 하는 몇명의 여자분들은 참...
그 몇명의 여자분들은 생리는 어차피 한달에 한번은 하니까 그렇다고 치고
임신과 출산을 1년에 1번꼴로 그것도 20대 초반의 젊은 청춘때 하시나 봅니다.
물론, 정말 아! 난 이 사람아니면 못살것 같아! 하며 결혼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는 여자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모든 여자분들이 이러시지는 않겠지만. 몇몇의 여성분들, 특히나! 여성부에 있는 개념없으신 그 분들은 남녀평등을 외치며 불리할땐 레이디퍼스트!를 외치시니 남자들은 죽어 나는 것이죠.
가부장적인 한국에서 여자는 남녀평등을 외치며 위로 치고 올라오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또는 남자가 10번사면 난 1번 사줘야지(이런 생각이라도 있는 분들은 다행이지만..) 난 여자니까 결혼해도 내가 번돈은 비자금으로 모아 두고 모든 생활비는 남편 월급이야. 난 내 월급으로 신상 핸드백도 사고 신상 구두도 사고...
난 여자니까 밤에는 남자가 대려다 주어야해. 난 여자니까, 난 여자니까.
여자가 거지도 아니고... 이런 개념 없는 여자들 덕에 모든 여자들이 싸잡아 욕먹는 것이죠.
요즘은 남녀평등이니까 나 역시도 연봉이 남자처럼 3000은 넘어야되(예를 든것입니다)
남녀평등 몰라요? 난, xx씨 처럼 xx부서에 가고 싶고 oo씨 처럼 연봉은 얼마받고 싶어요!
(물론 회사에서 이렇게 대놓고 그러시는 분들은 없겠죠..;)
이렇게 해놓고 조금만 힘들면
xx씨 나 이것 좀 도와주면 않되요? 레이디 퍼스트 잖아요
레이디 퍼스트 몰라요? oo씨 나 지금 힘들어 하잖아요 이것 좀 해줘요.
이런 여자분들은.. 답없죠잉?
특히, 군대.
넌 남자니까 군대를 가야되.
하지만 아무리 남녀평등이라고 해도 난 여자니까 군대를 굳이 군대를 갈 필요성이 없어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신체구조가 다르잖아?
무슨 남자는 심장이 2개고 신장은 4개고 폐는 3개고 근육은 스프링으로 뼈는 별 지랄을 다해도 부셔지지 않는 강철로 되어져 있고 피는 몇천도인 용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피부는 딱딱한 돌덩이로 되어 있답니까??
아니 잖습니까?
이와 반대로 여자는 심장은 반으로 잘려져 있고 신장은 1개고 폐도 1개이고 근육과 인대는 실처럼 가늘고 잘 끈기고 뼈는 야들야들한 툭하면 구겨지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답니까? 이것역시 아닙니다.
굳이 여자니까 군입대 않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나 그럼 여군들은 트랜스젠더 입니까?
아니면 여자도 남자도 아닌 양성이랍니까??
아니면 여군들은 도대체 뭡니까?
여군들은 그럼 뭐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이건뭐 병신인가?
라는 생각과도 같습니다.
여자들도 군대를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남자분들과 똑같은 분량의 훈련을 받으면 쓰러지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면 똑같은 분량의 훈련을 받아도 힘들고 지칠 뿐 별 특별 한 것은 없습니다.
정 않되면 공익으로 가거나 군대에 꼭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취사병도 있고.
이 외에도 기타등등이 있죠.
굳이 난 여자라서 안되라고 생각 하시는 여성분들은 하루 빨리 개념 탑제 하시길 바라면서
자질구레하게 끄적인 글 읽어주신 톡커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