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마트를 갔는데
사람이 엄청많았어요
그래서 막 끄는걸 뭐라고 하지 ??
장바구니..네 장바구니도 못움직일 정도로..
근데 시식코너에서 막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장바구니를 안치우고 계속 있는거에요
다른쪽으로 갈수 있었으면 다른쪽으로 갔겠죠
근데 사람이 좀 많았구 그 남자가 장바구니를 비켜야지
갈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눈치껏 비키겠끔 제가
제 장바구니를 살며시 밀었어요 지나가겠다는 뜻으로..
근데 옆에 부인인가 ?? 남매지.. 잘 모르겠지만
여자가 장바구니를 눈치껏 비키드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장바구니를 비키더니 갑자기 저한테
말투도 완전 4가지 없게 "왜 저래 비키라고 말을 하던가 왜 표정이 저따구니 뭐니
하면서 욕까지 쓰더군요.. 막 지랄이라고 저보고 ㅋㅋ
그래서 제가 그냥 정색하면서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 라고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그여자가 갑자기 네 ?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이러는거에요 또 4가지 없는
말투로.. 그래서 제가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
그랬더니 아닌데요 ? 이러면서 또 4가지 없는 말투로 그러더군요
그래서 좋은게 좋고 그냥 너는 너대로 그냥 평생 저따구로 살아라 하면서
그냥 지나갔드랬죠 제가.. 근데 너무 울분이 안내키는거에요
엄마하고 언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못다녀서 제가 그런지 몰라요
그래서 다 장 마치고 올라가면서 엄마하고 언니한테 말했는데
갑자기 저 위로 그니깐 얼굴이 마주쳤어요 그 여자랑
그래서 제가 저여자라면서 저여자가 그랬다면서 말했는데
그여자하고 눈이 마주쳐서 막 서로 갈궜거든요
근데 그여자가 참 유치한게 저한테 뻐큐를 하는거에요 지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그래서 진짜 너무 유치해서 웃었거든요
나이는 한 28쯤 먹은거 같은데 진짜 세상에 저런 개념도 없고 막장인 인간을
만나니깐 진짜 재수없더군요 세상이 다 저런인간 뿐인거 같고
엄마는 저런인간은 상대하지 말라하고
오늘 진짜 개념 없는 4가지 없는 인간 만나서 기분 참 엿같네요